넷플릭스 쓰시는 분들 많죠? 얼마전 wavve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넷플릭스와 wavve를 모두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교하면서각자의장점과단점을살펴보는것은다음기회에조금미룰수있도록하겠습니다. 넷플릭스는 몇 년째 보고 있는데 wavve는 이제야 접하게 됐어요.
오늘은 넷플릭스 사용자를 위한 포인트 중 첫 번째 재생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순간 유튜브가 뜨면서 재밌고 관심있는 분야의 영상을 구독하면서 많이 봤어요 광고는 있지만, 무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가 나오는 정도라면, 게다가 5초 건너뛰기가 많기 때문에, 5초 기다리면 되지 않습니까. 어렸을 때 주말 명화를 보려면 15초짜리 광고를 적어도 10편 이상 본 것 같아요.

유튜브를 보고 습관적으로 재생 속도를 빨리 해서 봤다. 시간도 절약하고 1.25정도의 속도로 맞추어 두면, 영상을 보는 것에 큰 차질도 없었습니다. 저는 1.25에서 1.5로 속도를 조절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속도를 조절하고 빠르게 영상을 보는 습관이 생겨서, 넷플릭스를 볼 때도, 좀 더 빨리 보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들어 보았지만, 넷플릭스 자체에서 지원하는 속도 조절 기능은 없던데요. 빨리 감기 기능도 10초 버튼이 있을 뿐 3초나 5초 단위의 조절은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래쪽에 나오는 플레이 바를 통해서 좋아하는 곳에 점프는 할 수 있지만 세세한 기능 자체가 없으니 다른 곳에서 사용한 편리한 기능이 아쉬웠다.

저는 보통 윈도우10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된 엣지를 사용했습니다. 따로 세팅하기가 귀찮아서 윈도의 왼쪽 하단 메뉴바에 자동으로 들어있는 브라우저 가장자리를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의 속도를 조절하는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알게 된 것이 있어요. 해상도에 따른 화질이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화질이 달라진다는 것.
1.720p :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2.1080p : 익스플로러, 사파리, 윈도우8 앱 3.2160p (4K) : 엣지, 윈도우10 앱, 그리고 인터넷의 속도와 사용하는 PC의 속도에 따라 최대 해상도가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거운 작업을 하면서 넷플릭스를 보면 해상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작시 해상도와 1-2초 후 해상도가 좋아지는 것도 인터넷의 속도와 컴퓨터의 속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넷플릭스 메인 서버에서 자신의 PC로 정보(데이터)를 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순간적인 오류(지연)로 인해 영상 시작초 해상도가 낮게 플레이되었으나 안정적이 되어 최대 지원 해상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는 엣지블라우저에서는 방법을 찾을 수 없지만, 다양한 확장기능을 가진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넷플릭스 관련 확장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넷플릭스 재생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일단 크롬 웹스토어로 들어가겠습니다. 구글에서 “크롬 웹스토어”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저는 주소창 왼쪽에 있는 ‘앱’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웹스토어에 들어갈 수 있고, 앱 버튼을 통해 웹스토어에 들어갔습니다.

스토어 검색창에서 ‘super net flix’를 검색하세요. 확장된 프로그램이 검색되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꼭 넷플릭스 전용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는 없고 영상 자체를 제어해주는 확장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편안한 확장 프로그램을 쓰면 좋을 것 같네요.

크롬에 추가 버튼을 눌러 확장 프로그램 추가 창이 뜨면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줍니다.

주소창 오른쪽을 보면 확장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하는 창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상단 중앙에 확장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오버랩되어 보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겹쳐져 있는 아이콘 중 두 번째 기능이 넷플릭스로 재생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아이콘입니다. 기본적으로 1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기능입니다만, 처음에는 CC는 외부 자막을 여는 기능입니다. 세 번째 i에서는 현재 영상의 해상도 등 영상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채도 명도 등 색감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만, 눌러도 반응이 없네요. 마지막 모니터의 형태는 이미 저장된 채도와 명도가 차례로 표시되었고 흑백으로 바꿀 수도 있었습니다.

마우스 드래그로 속도를 0.1 단위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바쁠 때는 1.2에서 1.5정도로 감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본 영화나 드라마, 버라이어티 등은 추천하지만, 처음 본 영화나 드라마라면 기본 속도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깔리는 음악 같은 느낌이나 연기 템포 같은 게 바뀌면 전체적인 느낌도 좀 바뀌거든요.

다시 속도 이야기로 돌아가 4배까지 가능하지만 4배일 경우 대사나 음악 등이 전혀 전달되지 않습니다. 탐색정도의 기능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감기 정도의 기능이랄까? 소감과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최저 속도는 0.5입니다. YouTube에서도 그렇고 예전에 사용하던 영상 플레이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한 적이 거의 없는 기능이지만 독특한 장면들을 찾는데 사용하기는 편리하겠죠. 연기하면서 눈을 감거나 재미있는 표정을 지을 때 캡처를 위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 크롬 브라우저를 저도 이용하고는 있지만, 화질 때문에 (전체 화면에서 보면 차이가 느껴지기 때문에) 속도 조절이 필요 없으면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같은 이용요금을 내고 더 좋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데 속도 조절 기능 하나 때문에 화질을 포기하기가 좀 아깝죠.
그 다음엔 또 다른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