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가씨들의 7화 줄거리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8화 역시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다가 양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대사 포스팅에 올리고 남은 영상과 함께 줄거리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바로 삼촌들의 8화 줄거리를 처음 봤을 때부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에 사용된 사진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아줌마들’ 8회 줄거리를 처음 봤을 때부터
늦은 밤 인경의 집을 찾아와 그동안 정리해둔 정보를 훑어본 최희재는 사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재상을 죽이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믿을 만한 소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경의 설득에 인경의 계획대로 9시 뉴스를 통해 귀신가에 대해 폭로하고 일이 꼬일 경우 희재의 계획대로 하기로 한다.
늦은 밤 인경의 집을 찾아와 그동안 정리해둔 정보를 훑어본 최희재는 사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재상을 죽이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릴 믿을 만한 소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경의 설득에 인경의 계획대로 9시 뉴스를 통해 귀신가에 대해 폭로하고 일이 꼬일 경우 희재의 계획대로 하기로 한다.
도일과 싱가포르에 간 인주는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알아채자 당황하고 점점 화영이 살아있다고 믿게 된다. 두 사람은 화영이 살아 있으면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며 계획대로 난 경매에 먼저 참여해 도둑공주를 낙찰받는다.
도일과 싱가포르에 간 인주는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알아채자 당황하고 점점 화영이 살아있다고 믿게 된다. 두 사람은 화영이 살아 있으면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며 계획대로 난 경매에 먼저 참여해 도둑공주를 낙찰받는다.
잠시 후 인주는 화장실에서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봤다는 노 여사의 말에 달려가지만 아무도 없었고, 누군가 호텔 직원을 통해 건넨 편지 내용을 듣고 화영이 살아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하지만 도일은 화영이 죽었다면서도 누군가 오인주인 척 걸으면 상황이 어려워진다며 서둘러 700억원을 현금으로 찾아야 한다고 한다.
700억을 찾던 중 인경으로부터 최도일을 조심하라는 연락을 받고 의심이 생기고 두려움을 느끼는 인주.700억을 발견하면 자신은 어떻게 그를 믿냐는 인주의 말에 서운해 하면서도 총을 건네고 이 총과 현금 외에는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은행에서 부딪힌 낯선 할머니에게서 메모를 건네지만 메모에는 도일은 위험한 남자라며 그에게서 도망쳐 만나자는 화영의 편지가 적혀 있었다. 메모에 적힌 대로 도일이 은행장실로 들어서자 여행가방을 들고 달아나는 인주.
그러나 곧이어 차가 부딪혀 정신을 잃은 인주는 화영의 환영을 보게 된다. 화영은 인주에게 일찍 일어나 돈을 가지고 멀리 도망치라고 계속 깨우고, 정신을 차린 인주는 화영이 시킨 대로 빠져나와 메모지에 적힌 아파트로 향한다.
그렇게 아파트에서 화영을 기다리던 인주는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화영인 줄 알고 기꺼이 달려가지만 들어온 사람은 화영이 아니라 상아였다. 상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이 상아 연극이었고, 무심코 마시던 음료가 푸른 난차였음을 깨닫는다. 파란 난초차 때문에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인주는 상아에게 마지막으로 700억을 보고 싶다고 말한다.
상아는 여기까지 가져오느라 고생했다며 흔쾌히 보이기로 하고 캐리어를 열어본다. 하지만 캐리어에는 벽돌만 가득 차 있어 놀라 뒤돌아보는 상아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인주의 모습에서 어린 아가씨들의 8회 엔딩…!
tvN 토일드라마 ‘아줌마들’ 8회 줄거리를 처음 봤을 때부터
이상 작은 아가씨들 8화 줄거리를 처음 봤을 때부터였습니다.
이상 작은 아가씨들 8화 줄거리를 처음 봤을 때부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