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이 너무 안 와서 주말에 사려던 장기투자용 종목 분석을 해보려 한다.
그전에 요즘 손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해보자면

예를 들어 YG PLUS를 9월 28일 최고가에 인수했다면 약 4개월 동안 손실했을 것이다.
4개월이 짧은것 같지만 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봄으로 계절이 싹바뀌어 버리는 어쩌면 오랜 시간이다.
아마주식을매수했을때는이렇게초단기간에100%수익이나이런것을원했을텐데요.

상승세가 지난 지금은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종목은 거의 없다
즉 내가 손실 중이라면 3개월은 안 오른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3개월 동안 생각했는데 1개월 만에 수익이 난 거랑
3일 만에 수익이 나오길 바랐는데 3개월이나 존버가 되는 건 진정한 타격이 다르다.
어떤 종목을 사든 3개월은 좀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이번엔 고작 10년 짜리 적금 투자용 종목을 고른 매일매일 호가창, 차트 기업이 망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LG유플러스]다

LG라는 대기업 계열사고의 국내 3개밖에 없는 대형 통신사의 가입자도 너무 많아 좀처럼 적자가 나지 않는다.;;;

사업 보고서를 보면 우리는 매달 통신 요금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있으니까 망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부수입으로 단말기 판매도 한다.
그리고 현재 주가 상승 동력으로 마치 디즈니 플러스 같은데

이게 LG유플러스에 10년 장기 적금을 들 이유가 아닌
제가 이 종목을 적립 투자용으로 선택한 이유는

차량용 음성인식/AI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하며,

드론 사업도 하려고 하기 때문이지.

이미 드론이 날아다니며 운송 일을 하고 있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드론이 하나 팔릴 때마다 통신비를 내야 하는
전용 요금제도 있는 것 같다
당연히 자율주행차도 전용요금제가 나올 것 같다
즉, LG유플러스의 실질적인 성장은 가입자 수의 증가이지만,
현대 스마트폰을 하나씩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통신사들은 성장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드론과 자율주행차는 통신단말기로,
5G 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신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방대한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무료는 없다).
10년 뒤 자율주행차와 드론이 늘어나면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당연히 실적이 압도적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더 좋은 건

LG유플러스는 미국에서 중국 통신사 화웨이의 퇴출 압력을 넣고 있어
화웨이 통신기기를 30%나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5G 기지국 수십국을 사용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르는 기막힌 악재가 있다.
●단 30% 중단으로 LG유플러스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주가는 악재가 있어야 잘 오르지 않기 때문에 주가가 훨씬 싼 것이고 그래서 매달 적금이 가능하다.
최근 장기적금 투자용으로 현대위아를 블로그에 포스팅했는데,

너무 빨리 올라서 이제는 비싸게 사야 하는 단기급등주가 돼버려 장투용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오히려 미세한 악재가 있는 게 너무 안심이고 좋다.

실적도 작년에 비해 1.5배 정도 성장한
직원들 월급 다 주고, 투자할 거 다 하고도 남는 게 ᅧᅧ なら이라면… 대단하지
차트를 보면 최근 3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다.

역시 화웨이 장비의 악재 때문인가 보다.
좋지 않은 성장 가능성이 다분한[많은] 종목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LG유플러스는 저평가되어 있다
최근 역대급 실적을 낸 키움증권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우기술도 저평가 이슈로 갑자기 급등했는데요.

LG유플러스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지만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어 언젠가 때가 되면 급등할 수 있다.적립용이므로 가능한 한 바닥을 부딪쳐 주었으면 한다 (어차피 성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가가 워낙 고공행진이므로 매입은 내일부터 해도 좋다
목표 가격은 지금 시세의 2배 2만 4천까지만 보면 될 것 같다
자율주행과 드론이 상용화 되어서 전용요금제가 나오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니까 장기적금용 종목을 찾으시는 분들은 관심을 가져보세요.
장타기 종목은 마무리 코멘트가 다르다
손절매? 배주가 떨어지면 매수, 그리고 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