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애입니다.오랜만에 #모노 #김보희의 #슈가맨콘서트를 틀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스마트한 사생활로 조정석 씨가 ‘넌 항상 나’를 부르면서 화제가 됐고, 어제 ‘#제이라빗의 #넌 항상’이 발매되면서 저도 함께 추억 속에 풍덩-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무척 좋아했지만 지금과는 달리 너무 겁이 많았던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어요.
이후 초등학교(정확히는 국정) 시절 수학여행 버스에서 한 명씩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게 했는데 고민 끝에 모노의 두 번째 타이틀곡 #파라다.의자를 불렀습니다.그때 아이들은 모두 일어나 누구냐를 보고 주목받는 게 처음이라 엄청 긴장해서 노래를 마친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학예회, 장기자랑 코너에 참여하게 된다.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것 같아요학창시절 내내~ 음악 동아리 대학원까지 직장 밴드를 했고 대학 동아리에서 신랑도 만나고 음악은 계속 저랑 같이 하네요.
그만큼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가수들 아직도 제가 너무 사랑하고 응원하는 가수 #모노 #김보희 음악을 소개할까 합니다.
1993년 10월 25일 발매 #물건 1집 너는 언제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1. 당신은 언제나 0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3. 비가 04. 이별 때 05. 잠든 편지 06. 카사블랑카에서 07. 조연 08. 잠든 편지 (Inst.)
1993년 애플 레코드에서 LP, CD, 카세트 테이프로 발매한 3인조 그룹 모노의 데뷔 앨범이다. 멤버는 기타와 보컬을 담당한 김보희, 키보드와 피아노의 이홍래, 베이스와 키보드를 담당한 박정원이다. 멤버 구성에서 보듯 전반적인 사운드에 신시사이저와 키보드를 넣었다. 음악적 키를 쥐고 있는 박정원은 수록곡 중 이홍래가 작곡한 <이별할 때>를 제외한 7곡을 모두 작곡했다. 앨범 디렉팅도 맡았다. 그는 모노 결성 전부터 작곡가로 유명했다. 1988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 수상곡인 이상우의 슬픈 그림 같은 사랑과 또 다른 히트곡 바람에 옷깃이 흔들리듯이 그의 작품이다. 사물을 세상에 알린 히트곡 「너는 언제나」는 장경아 작사, 박정원 작곡이다. 이 밖에 색소폰 김원영, 기타 유태준, 피아노 한성연 등이 세션 연주자로 참여했다. 수록곡 중 발라드 이별 때와 잠든 편지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뉴웨이브 스타일의 가벼운 댄스 스타일의 곡이 주를 이룬다. 잠에 빠진 편지는 마지막 연주로 다시 수록했다.[네이버 지식백과] 너는 언제나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노 (MONO) (가요앨범 리뷰 정일서)

1993년 내가 5학년 때 죽었다.평촌신도시로 전학 와서 다 전학생이던 시절…
당신은 언제나 물건이 데뷔하고 내 취향을 저격했기에 바로 팬이 되었습니다.카세트 플레이어에 귀를 묻고 겨우내 듣고 있었던 것 같고-
제 기억으로는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도 나오고 강수지의 노래도 있었어요.미스터 투도 정말 좋아했는데! 다음에 소개할게요.
모노 1집은 당시 유행하던 뉴웨이브 사운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건반을 기타처럼 메고 나오면서 이홍래 씨가 연주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다른 그룹에서도 그렇게 나오셨던 분들이 있었나 봐요.
지금 들어보면 스트링이 지속적으로 깔려 사운드를 채우고 있고 리버브가 많이 들어간 듯한 EP건반+ 일렉트릭기타연주+ 브라스포인트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화성학적으로도 매우 탄탄한 실력을 가지신 분이 곡을 만들고 연주하고 디렉팅한 게 느껴지네요.
여기에 #최고의 음색을 가진 김보희씨의 보컬이 더해져 명곡이 탄생한 것입니다!
아, 셋이서 신곡 하나만 내주시면 안 돼요? ㅠㅠ조합이 아주 좋았던 느낌입니다ww
모노 1집 타이틀곡 01. #넌 항상
하루하루 늘어갈수록 너에 대한 그리움은 아픔은 언제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간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까 그냥 돌아오면 돼 내 잘못 탓한다면 돌아온 뒤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지 않아처음으로 사랑을 알았다.다시 널 찾아 이제서야 널 위해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어
말이 필요없는 명곡 “넌 항상 (제나~제나~)” 로 시작하는 아직 사물을 생각나게 하는 대표곡!
슈가맨 출연당시 김이나씨가 눈물을 보이면서 인생의 bgm이라는 표현을 해주었어요-(꺄~)그분뿐만 아니라 저한테도 이 곡은 인생의 bgm이에요 (´;ω;`)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외모와 맑은 미성으로 소녀팬을 사로잡았던 그 시절 노래!! 들어봅시다!
02.#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지금 올레TV에서 하고 있는 슈가맨 콘서트에서 40대 김보희 씨가 열창 중인 그 노래 – 목소리에 변함이 없다는 게 소름이네요 – 추억 고고하고 싶으면 눈만 감으면 돼요
2집에서도 다시 소개된 이 노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평범한 생활이 싫다는 내용인데-#우리 또래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개사해서 주제곡이 된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작사 조광호 작곡 박정원
빨간 연필은 왜 빨간색만 나오는지 한번쯤 검정색이 나오면 어떨까?거리의 자동차 어느 날 뒤로 가면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세상처럼 매일이라면 곤란하지만, 한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좋을 텐데.지금 하루는 정말 똑같을 뿐이야.이제는 정말 새로운 것이 거꾸로 달리는 자동차처럼 옆에서 보는 그 시선이 이상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똑같은 말 같은 대답 싫어!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야 똑같이 살고 싶진 않아, 정말! 내가 준비한 이 세상
03. # 비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해요 – 보희 오빠 목소리가 덕후라면 이 노래 안 좋아할 수 있어요.
보컬 특유의 퍼지는 음색과 몽환적인 느낌, 후렴구의 창법이 조화를 이룬 곡 정작 본인은 이 노래가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지 뒤늦게 알았다고 말합니다.
비가온다는비가이기도하고슬픈노래이기도한제목,이제보니제목을써놓고빈칸써놓은곡들이많네요.옛날 사람들~~~ㅋㅋㅋ
슈가맨 출연 후에 갔던 대구현대백화점 슈가맨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불렀어요ㅠㅠ아ㅠㅠ이렇게 완전 모노콘서트인줄 알았다면 저는 뭘해도 갈텐데 올레TV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정말 너무 아쉬워요.
비(는~)올거야~~옷만가타네오옹~~~아~~레로니가 서있었어~~카페(f)이입~구예~~~앞에는~~~모오루~~~였던느낌~~수우~~없어~~네의~~불어~~오네~~바람!
들어봅시다!!비가 올 것 같으니 네온 아래 네가 서있던 카페 입구, 전에는 몰랐던 느낄 수 없는 너의 불어오는 바람을 기다린다. 하늘을 향해 작은 손가락을 맞대고 더러워진 사진속에 너는 나에게 미소짓고 있어 * 나의 쓸쓸한 마음에 그리려고 한 허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아.시간 속에서 너에게 나는 익숙해져 있는 것을 나는 아직 잘 모른다.왜 네가 날 자꾸 꿈꾸게 하는지.
기다린다고 했잖아 먼 하늘 아래 그리움이야 비가 되어 언제나 피어오르는 내 마음 속에 갇힌 어둠 사라질까
04. #이별시 (이별시)
모노의 대표곡은 미디엄 템포의 밝은 곡인 반면 앨범 속의 노래는 발라드도 꽤 많아요.
보컬 김보희 씨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 도전한 게 아니라 살다 보니 밴드도 하고 노래도 부르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데뷔하게 됐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하셨는데 아름다운 미성 덕분에 자연스럽게 발라드 곡도 많이 부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오랜 연인이 사라지는 것 같은 이별 후에 외로움을 느꼈던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이 곡의 킬링포인트는 “미소를 지으며~” “벌써~” 부분에서 솟아오르는 목소리의 톤입니다~ㅠㅠTTㅠㅠ 흐온 1집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타요~ 피곤한 모습 뿐이고, 나의 하루는 더이상 기쁨이 될 수 없어.무심코 던진 너의 말을 나는 알아들었어.나를 보면서 흔한 일처럼 스치듯 네가 말했잖아.’어쩌면 우리의 만남, 오랜 습관 같은 건 혹시 없을까?’ 웃음 지으며 웃어 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던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 사이만큼 흘렀고 그렇게 너는 나를 떠난 이별인 줄도 모른 채 거리에 홀로 남겨졌을 때 그제서야 네가 떠났다는 걸 알았지 이제 너는 내게서 사라지고
미소를 지으며 웃어 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던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들 사이만큼 흘렀고 그렇게 넌 날 떠났어.이별인 줄 모르고 거리에 홀로 남겨졌을 때 그제서야 네가 떠났음을 알았어.이제 넌 내게서 사라지고…멀리…
05. # 잠든 편지
긴 편지를 열어보고 오해를 깨달은 내용이네요- 저는 노래 가사보다는 멜로디와 음색에 중점을 두는 편이라 이제는 제대로 가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도 정말 명곡이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김보희 씨의 맑고 슬픈 음색을 잘 살려준 발라드 곡이고요
이 곡은 소리 끌 때 강약 조절이 핵심인데 이 부분에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그 모드는 ~~~의 것이~!나의 오해~였어~~말해~~너였으니까~~그런이~~~~~~~~유로 떠난 나~~~~~~~~~~~~~~~~~~~~~~~~~~지금은 이미 알아버렸어~~
무너지고 있었어. 빛바랜 네 편지를 여는 순간부터 닫힌 채 그렇게 숨어있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던 말, 세월에 묻힌 채 그곳에서 잠들어 있었어.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모든 것이 나의 오해였는지, 말할 수 없었던 너였기에 그런 이유로 떠난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 알아버린 거야.내게 다시 찾아온 기억이, 이젠 너에겐 추억이 되어 또 어떤 내 실수조차 간직할 수 없는데.
06.# 카사블랑카에서
‘티럽뜨둥나~~~’ 로 시작하는.. (외계인 같은 보이스 효과 처리) 뭔가 샘플링이 마이 들어간 곡이에요 ♪영화가 주제인가봐요.간주에 외국인 대사가 나오는 걸 보면요.근데 검색해보면 1941년 영화가 나오는데…그 영화가 주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김보희씨가 라이브로 노래하는 것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고 팬들 사이에서도 자주 이야기되지 않았지만 저는 사실 이 곡을 굉장히 좋아했어요.마이너 스타일의 곡들이 취향이기도 합니다.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보다는 힘 있는 창법으로 불러주는 노래예요.티랍타 투둥 나나~~
짙어지는 어둠 속에서 그대는 그대를 잊고 사라지듯 불안한 미래를 꿈꾸는 그대여 머리칼 사이로 흐르는 빛 속에 그대의 웃음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는지 내가 아는 그대들 작은 창문 하나 사이에 이렇게 다른 세상이 말하는 꿈은 아니겠지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되어 사랑이 없어도 웃음을 주는 그대
07. #조연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처음 들을 때는 나레이션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너무 많이 듣다 보면 그런 어리석음이 더 풋풋한 느낌이 듭니다. ( ´ ; ω ; ` )
23살이었던 그분이 저보다 10살이나 많으셨던 그분의 당시 나이가 벌써 15살이나 지났네요…..ㅜㅜ슬프다.
이 곡은 말 그대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남자 조연 마음을 표현한 노래예요
특이하게 가짜 목소리로 VERSE를 시작합니다그 부분의 코러스도 가성으로 씌우고 요브리지 부분에 와서 진성으로 바뀝니다.우후~!!
나레이션+노랫소리+진성의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노래 조연
감상해봅시다!!Narration 오래 전에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네가 말했던 거 편하고 좋은 사람 같다고 하지만 그만큼 이제 나는 너의 마음을 빼앗고 싶어. 그리고…
가끔 만나자고 전화하는 널 보면 왠지 편해진다는데 난 알아.
네가 그린 마음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데 그냥 한번쯤 오래된 사진을 보듯이 나를 찾아온다.
그래도 좋아, 너를 만나는 기쁨에 우후 영화 속에서 나오는 숨은 사람이라 해도 잊지 말고, 내 모습을 지금처럼 생각해줘.내 안의 그림은 언제나 너 혼자의 주인공이지.
08. # 잠든 편지 (Inst.)
5번 트랙 잠들어있던 편지의 연주곡 버전입니다최근 INST는 MR 그대로이지만 이 곡은 진심으로 연주곡입니다.MR이 아니라는 거 ^^
2집에도 연주곡이 들어있지만 보컬곡에만 대중성을 집중하지 않는, 음반을 제작하신 분들이 정말 실력자이고 연주에도 자신이 있다고 느낍니다.
#슬위생 덕분에 또 사물 노래에 빠진 며칠을 보냈습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하고 너무 행복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이상 물품 1집 소개를 마치겠습니다.넌 항상 여러 리메이크 버전은…
1993년 내가 5학년 때 죽었다.평촌신도시로 전학 와서 다 전학생이던 시절…
당신은 언제나 물건이 데뷔하고 내 취향을 저격했기에 바로 팬이 되었습니다.카세트 플레이어에 귀를 묻고 겨우내 듣고 있었던 것 같고-
제 기억으로는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도 나오고 강수지의 노래도 있었어요.미스터 투도 정말 좋아했는데! 다음에 소개할게요.
모노 1집은 당시 유행하던 뉴웨이브 사운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건반을 기타처럼 메고 나오면서 이홍래 씨가 연주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다른 그룹에서도 그렇게 나오셨던 분들이 있었나 봐요.
지금 들어보면 스트링이 지속적으로 깔려 사운드를 채우고 있고 리버브가 많이 들어간 듯한 EP건반+ 일렉트릭기타연주+ 브라스포인트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화성학적으로도 매우 탄탄한 실력을 가지신 분이 곡을 만들고 연주하고 디렉팅한 게 느껴지네요.
여기에 #최고의 음색을 가진 김보희씨의 보컬이 더해져 명곡이 탄생한 것입니다!
아, 셋이서 신곡 하나만 내주시면 안 돼요? ㅠㅠ조합이 아주 좋았던 느낌입니다ww
모노 1집 타이틀곡 01. #넌 항상
하루하루 늘어갈수록 너에 대한 그리움은 아픔은 언제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간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까 그냥 돌아오면 돼 내 잘못 탓한다면 돌아온 뒤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지 않아처음으로 사랑을 알았다.다시 널 찾아 이제서야 널 위해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어
말이 필요없는 명곡 “넌 항상 (제나~제나~)” 로 시작하는 아직 사물을 생각나게 하는 대표곡!
슈가맨 출연당시 김이나씨가 눈물을 보이면서 인생의 bgm이라는 표현을 해주었어요-(꺄~)그분뿐만 아니라 저한테도 이 곡은 인생의 bgm이에요 (´;ω;`)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외모와 맑은 미성으로 소녀팬을 사로잡았던 그 시절 노래!! 들어봅시다!
02.#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지금 올레TV에서 하고 있는 슈가맨 콘서트에서 40대 김보희 씨가 열창 중인 그 노래 – 목소리에 변함이 없다는 게 소름이네요 – 추억 고고하고 싶으면 눈만 감으면 돼요
2집에서도 다시 소개된 이 노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평범한 생활이 싫다는 내용인데-#우리 또래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개사해서 주제곡이 된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작사 조광호 작곡 박정원
빨간 연필은 왜 빨간색만 나오는지 한번쯤 검정색이 나오면 어떨까?거리의 자동차 어느 날 뒤로 가면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세상처럼 매일이라면 곤란하지만, 한번은 그런 일이 있으면 좋을 텐데.지금 하루는 정말 똑같을 뿐이야.이제는 정말 새로운 것이 거꾸로 달리는 자동차처럼 옆에서 보는 그 시선이 이상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똑같은 말 같은 대답 싫어!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거야 똑같이 살고 싶진 않아, 정말! 내가 준비한 이 세상
03. # 비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해요 – 보희 오빠 목소리가 덕후라면 이 노래 안 좋아할 수 있어요.
보컬 특유의 퍼지는 음색과 몽환적인 느낌, 후렴구의 창법이 조화를 이룬 곡 정작 본인은 이 노래가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지 뒤늦게 알았다고 말합니다.
비가온다는비가이기도하고슬픈노래이기도한제목,이제보니제목을써놓고빈칸써놓은곡들이많네요.옛날 사람들~~~ㅋㅋㅋ
슈가맨 출연 후에 갔던 대구현대백화점 슈가맨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불렀어요ㅠㅠ아ㅠㅠ이렇게 완전 모노콘서트인줄 알았다면 저는 뭘해도 갈텐데 올레TV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정말 너무 아쉬워요.
비(는~)올거야~~옷만가타네오옹~~~아~~레로니가 서있었어~~카페(f)이입~구예~~~앞에는~~~모오루~~~였던느낌~~수우~~없어~~네의~~불어~~오네~~바람!
들어봅시다!!비가 올 것 같으니 네온 아래 네가 서있던 카페 입구, 전에는 몰랐던 느낄 수 없는 너의 불어오는 바람을 기다린다. 하늘을 향해 작은 손가락을 맞대고 더러워진 사진속에 너는 나에게 미소짓고 있어 * 나의 쓸쓸한 마음에 그리려고 한 허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아.시간 속에서 너에게 나는 익숙해져 있는 것을 나는 아직 잘 모른다.왜 네가 날 자꾸 꿈꾸게 하는지.
기다린다고 했잖아 먼 하늘 아래 그리움이야 비가 되어 언제나 피어오르는 내 마음 속에 갇힌 어둠 사라질까
04. #이별시 (이별시)
모노의 대표곡은 미디엄 템포의 밝은 곡인 반면 앨범 속의 노래는 발라드도 꽤 많아요.
보컬 김보희 씨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 도전한 게 아니라 살다 보니 밴드도 하고 노래도 부르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데뷔하게 됐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하셨는데 아름다운 미성 덕분에 자연스럽게 발라드 곡도 많이 부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오랜 연인이 사라지는 것 같은 이별 후에 외로움을 느꼈던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이 곡의 킬링포인트는 “미소를 지으며~” “벌써~” 부분에서 솟아오르는 목소리의 톤입니다~ㅠㅠTTㅠㅠ 흐온 1집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타요~ 피곤한 모습 뿐이고, 나의 하루는 더이상 기쁨이 될 수 없어.무심코 던진 너의 말을 나는 알아들었어.나를 보면서 흔한 일처럼 스치듯 네가 말했잖아.’어쩌면 우리의 만남, 오랜 습관 같은 건 혹시 없을까?’ 웃음 지으며 웃어 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던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 사이만큼 흘렀고 그렇게 너는 나를 떠난 이별인 줄도 모른 채 거리에 홀로 남겨졌을 때 그제서야 네가 떠났다는 걸 알았지 이제 너는 내게서 사라지고
미소를 지으며 웃어 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던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들 사이만큼 흘렀고 그렇게 넌 날 떠났어.이별인 줄 모르고 거리에 홀로 남겨졌을 때 그제서야 네가 떠났음을 알았어.이제 넌 내게서 사라지고…멀리…
05. # 잠든 편지
긴 편지를 열어보고 오해를 깨달은 내용이네요- 저는 노래 가사보다는 멜로디와 음색에 중점을 두는 편이라 이제는 제대로 가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도 정말 명곡이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김보희 씨의 맑고 슬픈 음색을 잘 살려준 발라드 곡이고요
이 곡은 소리 끌 때 강약 조절이 핵심인데 이 부분에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그 모드는 ~~~의 것이~!나의 오해~였어~~말해~~너였으니까~~그런이~~~~~~~~유로 떠난 나~~~~~~~~~~~~~~~~~~~~~~~~~~지금은 이미 알아버렸어~~
무너지고 있었어. 빛바랜 네 편지를 여는 순간부터 닫힌 채 그렇게 숨어있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던 말, 세월에 묻힌 채 그곳에서 잠들어 있었어.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모든 것이 나의 오해였는지, 말할 수 없었던 너였기에 그런 이유로 떠난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 알아버린 거야.내게 다시 찾아온 기억이, 이젠 너에겐 추억이 되어 또 어떤 내 실수조차 간직할 수 없는데.
06.# 카사블랑카에서
‘티럽뜨둥나~~~’ 로 시작하는.. (외계인 같은 보이스 효과 처리) 뭔가 샘플링이 마이 들어간 곡이에요 ♪영화가 주제인가봐요.간주에 외국인 대사가 나오는 걸 보면요.근데 검색해보면 1941년 영화가 나오는데…그 영화가 주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김보희씨가 라이브로 노래하는 것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고 팬들 사이에서도 자주 이야기되지 않았지만 저는 사실 이 곡을 굉장히 좋아했어요.마이너 스타일의 곡들이 취향이기도 합니다.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보다는 힘 있는 창법으로 불러주는 노래예요.티랍타 투둥 나나~~
짙어지는 어둠 속에서 그대는 그대를 잊고 사라지듯 불안한 미래를 꿈꾸는 그대여 머리칼 사이로 흐르는 빛 속에 그대의 웃음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는지 내가 아는 그대들 작은 창문 하나 사이에 이렇게 다른 세상이 말하는 꿈은 아니겠지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되어 사랑이 없어도 웃음을 주는 그대
07. #조연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처음 들을 때는 나레이션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너무 많이 듣다 보면 그런 어리석음이 더 풋풋한 느낌이 듭니다. ( ´ ; ω ; ` )
23살이었던 그분이 저보다 10살이나 많으셨던 그분의 당시 나이가 벌써 15살이나 지났네요…..ㅜㅜ슬프다.
이 곡은 말 그대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남자 조연 마음을 표현한 노래예요
특이하게 가짜 목소리로 VERSE를 시작합니다그 부분의 코러스도 가성으로 씌우고 요브리지 부분에 와서 진성으로 바뀝니다.우후~!!
나레이션+노랫소리+진성의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노래 조연
감상해봅시다!!Narration 오래 전에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네가 말했던 거 편하고 좋은 사람 같다고 하지만 그만큼 이제 나는 너의 마음을 빼앗고 싶어. 그리고…
가끔 만나자고 전화하는 널 보면 왠지 편해진다는데 난 알아.
네가 그린 마음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데 그냥 한번쯤 오래된 사진을 보듯이 나를 찾아온다.
그래도 좋아, 너를 만나는 기쁨에 우후 영화 속에서 나오는 숨은 사람이라 해도 잊지 말고, 내 모습을 지금처럼 생각해줘.내 안의 그림은 언제나 너 혼자의 주인공이지.
08. # 잠든 편지 (Inst.)
5번 트랙 잠들어있던 편지의 연주곡 버전입니다최근 INST는 MR 그대로이지만 이 곡은 진심으로 연주곡입니다.MR이 아니라는 거 ^^
2집에도 연주곡이 들어있지만 보컬곡에만 대중성을 집중하지 않는, 음반을 제작하신 분들이 정말 실력자이고 연주에도 자신이 있다고 느낍니다.
#슬위생 덕분에 또 사물 노래에 빠진 며칠을 보냈습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이 뿌듯하고 너무 행복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이상 물품 1집 소개를 마치겠습니다.넌 항상 여러 리메이크 버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