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아주 조금만 불어도 콧물이 나는 나란 사람 ㅋㅋㅋ 임신했을때 약도 못먹고 축농증으로 너무 고생해서 매일 이비인후과 출근 도장 찍고..어릴때부터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으로 고생했던 과거를 생각하면 눈물이…
그래서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에 효과가 있다는 환절기 차의 대명사인 타마메를 데려왔다.ㅎㅎ구수한유기나계란차 간절기 무농약나계란차
해마차의 효능은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염과 축농증인데 그 외에도 중이염, 위염, 대장염, 치질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콩깍지는 만성 설사, 월경 중단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약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의 신록에도 장과 위를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재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니 효능은 아주 좋은 것들이 많아서 입이 아플지도 모른다(웃음).비단털 히스티딘 성분이 비염을 개선해주고 특히 아침에 줄줄 흐르는 콧물을 억제해준다고 하니까 나는 왜 이제 알았을까 싶다. 글로불린 성분이 암세포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암환자 및 투병환자에게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이 해마차는 청정지역인 보성군 문덕면 귀산리 산속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다고 합니다.청정지역에서 재배한다고 하니 더욱 안심이 됩니다.보성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해양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아미노산 형성에 큰 영향을 주고 친환경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이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니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밖에 없다:) 농약 처리가 가장 걱정되는 요즘, 알갱이를 무농약에 집착해 키우고 따서 씻고 잘 건조시키기 위해 햇빛에 한번 말려 건조기에 건조시키는 수고까지 더해져 나 같은 소비자들은 맛있게 건강하게 먹으면 되니 더욱 감사하고 감사하다.흐흐흐흐
이 해마차는 볶은 제품이므로 끓여 마실 경우 1.5L 주전자를 기준으로 78조각을 넣어 끓인 뒤 기호에 따라 뜨거운 물이나 아이스로 식혀도 좋다고 한다.텀블러 500ml 기준으로 3~4피스 정도 넣으면 딱 좋대 사실 내가 해마차를 마시게 된 게 효능 때문이기도 한데 예전에 친구 집에 놀러가서 물맛이 너무 좋아서 물어봤더니 그때 마신 게 해마차라고 해서 기억해뒀다.나처럼 쓴맛을 싫어하는 초등학생의 입도 저항이 없는 완전히 고소한 맛이다 쓴맛 하나 없는 나는 사실 그 특유의 씁쓸한 맛이 별로였고 그리고 네 살배기 아기와 함께 마시기에는 쓴맛이 없기 때문에 주로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많이 마셨는데 정말 진하고 깊은 고소함이 나타났어.너무 맛있어.
봉투를 개봉하면 사실 저 같은 농작물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콩이라는 생각보다는 길쭉한 어떤 차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다.ㅋㅋㅋ 절단된 나마메 모습이라 ㅋㅋㅋ 개봉하자마자 고소한 향기 ㅋㅋ 카스멜 ㅋㅋㅋ 이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나같은 주부들은 사용하기 편하고 주방 한쪽에 놓고 사용하기 좋아 ㅋㅋㅋ볶음요리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넣기만 하면 된다볶음요리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넣기만 하면 된다끓는 물에 투하했을 뿐이지 차를 끓였을 때 탁해지는 차는 너무 깔끔한 맛이라 싫었는데 이 해마차는 진하지만 깔끔하고 개운치 않게 쏟아졌다.샘솟는 시간은 정말 10분 내외였던 아주 잘 스며나와 텀블러를 이용해도 충분하다.그리고 반대로 오래 끓여도 쓴맛 없이 고소한 맛이 더 풍부해지니까 ㅎㅎ 진짜 이거 애정 아이템이 돼야 해.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이런 고소한 차를 마시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게다가 섬유질까지 풍부하여 위장 건강, 장기 기능 개선, 신장 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감소, 혈관 질환 예방, 눈 피로 개선, 구토, 기침, 면역력에 좋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좋다고 하니 나는 올 가을 겨울 그냥 계속 착용하고 살아야 한다.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따끔따끔해지는 느낌이 정말 싫지만 차를 데워서 마셨더니 좀 진정되는 느낌이 들었다.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는데 꾸준히 마시면 정말 감기 걱정 없이 건강 챙길 수 있겠다 냉장고에 물 대신 시원하게 넣어놨으니까 나도 남편도 우리 애도 자주 마셔야겠다.새삼스럽게 이런 일에 든든한 나라는 주부.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이런 고소한 차를 마시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게다가 섬유질까지 풍부하여 위장 건강, 장기 기능 개선, 신장 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감소, 혈관 질환 예방, 눈 피로 개선, 구토, 기침, 면역력에 좋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좋다고 하니 나는 올 가을 겨울 그냥 계속 착용하고 살아야 한다.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따끔따끔해지는 느낌이 정말 싫지만 차를 데워서 마셨더니 좀 진정되는 느낌이 들었다.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는데 꾸준히 마시면 정말 감기 걱정 없이 건강 챙길 수 있겠다 냉장고에 물 대신 시원하게 넣어놨으니까 나도 남편도 우리 애도 자주 마셔야겠다.새삼스럽게 이런 일에 든든한 나라는 주부.천고마비 계절의 식탁이 아주 풍성하군요ㅎㅎ 푹신푹신한 밤이나 새콤달콤한 귤, 다양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커피벌레인 내가 아메리카노 없이도 충분히 힐링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맛도 좋고 건강에도 아주 좋은 환절기 차로 유기농 작두차를 추천한다.계란차 100g 볶은 달걀 : 고소한 달걀 [구수한 달걀]보성 문덕면 귀산리 산속에서 깨끗한 물, 공기, 흙, 무농약으로 가족이 함께 재배하였습니다.smartstore.naver.com계란차 100g 볶은 달걀 : 고소한 달걀 [구수한 달걀]보성 문덕면 귀산리 산속에서 깨끗한 물, 공기, 흙, 무농약으로 가족이 함께 재배하였습니다.smartstore.naver.com계란차 100g 볶은 달걀 : 고소한 달걀 [구수한 달걀]보성 문덕면 귀산리 산속에서 깨끗한 물, 공기, 흙, 무농약으로 가족이 함께 재배하였습니다.smartstore.naver.com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