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나무위키) 220209 (수) 딸기

딸기(영어:strawberry 또는 garden strawberry, 학명:Fragaria×ananassa)는 장미과 딸기속에 속하는 과채류이다. 산딸기, 뱀딸기, 야생딸기 등과 재배하는 딸기로 구분된다. 꽃말은 애정 우애 우정 존중 등이다.[1]

첫 번째 정원의 딸기는 18세기 말에 프랑스 브르타뉴 반도에서 재배되었다

신화에 의하면 북유럽 신화의 여신 프리그에 바쳤다고도 하는 기독교 시대에 이르러서는 성모 마리아에게 바쳐졌다고 하지만 천국의 문을 방문한 사람이 입이나 손에 딸기즙을 묻힌 상태이면 신성한 딸기를 훔친 것으로 간주해 지옥에 보낸다고 한다. 하늘나라로 초대받은 아이들은 땅으로 돌아갈 때 머리에 딸기 꼭지가 생긴다고 한다.

딸기는 호냉성의 열매 채소(외형으로는 과일이지만)이므로 냉량한 기후에 강하다.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섭씨 17-20℃이고 토양은 배수가 잘 되고 수분이 잘 되는 진흙이 좋다. 재배방법은 매년 가을에 새 모종을 심고 한 번만 거두는 1년식 재배와 한 번 모종을 심고 몇 년간 수확을 계속하는 다년식 재배방법이 있다. 일년식 재배는 따뜻한 지방에서 촉진재배 또는 반촉성재배를 할 때 사용되는 방법으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한다. 추운 지방에서는 주로 3~4년의 수확을 계속하는 다년식 재배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이 재배에서는 2~3년째 수확량도 많고 품질도 좋다. 시설재배에서는 1년식 재배가 이뤄지지만 노지재배에서는 다년식 재배가 많다. 모종을 엮기 위한 딸기밭은 수확이 끝난 뒤 두 줄로 나누어 한 줄씩 솎아내고 줄기 사이도 벌려 거름을 충분히 주고 나오는 포복지를 적절히 배치해 모종을 키운다. 식수는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이 적기다.

간과하기 쉬운 사실이지만 딸기는 영양과 건강에 매우 좋은 과일이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당도가 비교적 높은 개량종 기준으로 100그램당 칼로리가 경이로운 36kcal[5]로 다른 과일에 비해 상당히 낮다. 뿐만 아니라 앞서 말한 것처럼 비타민C 함유량도 높은 편으로 소염 및 진통작용을 하는 메탈살리산(Metal)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과일에 비해 상당히 낮다. 출처

특히 호불호가 거의 없는 단맛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칼로리가 상당히 낮은 것이 특징. 딸기보다 칼로리가 낮은 과일에는 자몽(100g당 32kcal), 넥탈린(100g당 32kcal), 자두(100g당 26kcal), 토마토(100g당 19kcal) 등이 있는데 이들은 단맛 외에 신맛이나 쓴맛의 존재감이 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과일이다. 딸기는 맛과 건강에 모두 신경을 쓰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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