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위처 늑대의 악몽
어젯밤 잠이 안 와서 새벽 1시에 본 작품 원래는 드라마 Witcher가 유명했지만 최근 위치하여 늑대의 악몽이라는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나와 꾸게 되었다. 보통 19금 쫑블망화는 많이 없는데 이건 쫑블이니까 이미 성인인 내 입장에서는 더 좋았어 잔인한 장면, 요괴들이 목이 잘리거나 사람들의 피가 나는 장면 등 거부감도 없기 때문이다. 몬스터헌터 이후에 보게 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그러면 본격적으로 이 작품을 시청해 본 후기. 느낌.등장인물.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 몇 자 적는다.개인적인 평가를 한다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를 주고 싶다.재미있게 본다.
위처: 늑대의 악 꿈, 2021 The Witcher Nightmare of the Wolf
장르: 모험, 액션, SF 감독: 한광일 극본: 뷰 드 메이요 기획: 로렌 슈미트 원작: 앤제이 새프코프스키 출연: 그레이엄 맥타비시, 테오 제임스 외국 노래: 미국 채널: 넷플릭스 러닝타임: 81분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공개일: 2021년 8월 23일 Netflix 외국 노래: 미국 TV 공식 채널: 넷플릭스 러닝타임: 넷플릭스 런닝타임: 청소년 관람 불가편 최근 네이버 계정에 게재된 것 모르고 보면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시리즈 아시는 분들은 필수 시청!
단순히 모르고 시청할 때는 TV시리즈 위처의 아류작 같지만 실제로는 TV드라마에 나오는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위 사진의 묵직한 털보 아저씨 앞잡이 자격의 존재다. 이 사람이 어린 베세미르를 맡게 되고 베세미르는 위처로 점차 성장하게 된다.
위처늑대의 악몽은 주인공 베세미르를 중심으로 극이 전개된다. 물론 그의 주변에 있는 등장인물인 레이디 잽스트, 테트라도 빼놓을 수 없다.
앞서 디렉터 이름도 봤으니까 아시겠지만 한국 사람이다 한광일 감독. 참고로 이 작품은 로렌 슈미트 히슬리치가 제작한 넷플릭스용 한국계 미국인 성인 애니메이션 다크 판타지 영화라고 보면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위처의 일종의 스핀오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연관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본다.
특히 이 남자. 베세미르 Vese mir의 기원, 그의 탄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덧붙여서 그는 게롤트의 멘토이기도 하다. 시리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면 볼수록 그림이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 물론 나만 느끼는 건지는 몰라도 그렇게 거부감은 없다. 작화 ‘좋다!’는 의미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추천합니다. 지금 당장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청 고고! 이제 막 공개됐어 23일 개봉
살펴보면 엘프도 나오고 과거 왜 인간과 엘프, 그리고 위처 종족이 왜 얽히고 설키며 갈등을 빚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오래 전의 기원을 알아볼 수 있다!
넷플릭스 위처는 게롤트(헨리 카빌)의 스토리 중심이라면 이번 애니메이션 작품의 경우 베세미르 스토리에 편중돼 있다. 이 정도의 차이를 알아 두면 좋다.
그리고 그의 러버 원래는 둘 다 같은 사람이라 똑같이 늙어야 하는데 한쪽은 이미 직장을 옮겼다. 한쪽은 여전히 인간이기 때문에 다르다.
극중에 나오는 여러 요괴물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귀여운 애들도 있고 반대로 징그러운 애들도 있다 난 기분 나쁜 거 취향
위처 늑대의 악몽의 액션 장면은 꽤 볼 만하다. 애니메이션이니까 가능한지도 모르지만, 실제는 연출하기 어려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히 고공활주씬 하늘에서 날개가 돋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그렇고, 나름대로 좋은 액션 장면. 물론 이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
81분 거진은 1시간 20분 정도 시간 동안 푹 빠져 있어서 많이 본 것 같다 짧지도 않았고 길지도 않을 만큼 적당한 러닝타임이었던 것 같다. 볼 만하다
마지막에 나오는 이 인물… 아직 안 보신 분들 때문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까 이름은 안 하겠지만 처음 그 이름을 들었을 때 몸에 작은 소름이 돋았어
시리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최근에 공개했으니까 꼭 봐주세요관심없으신 분들은 안 보시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저의 생각…
너무 재밌었던 작품뭐야 19금.청소년 관람 불가라서 더 좋았다. 어른용 만화 같았다. 물론 야한 장면 하나 없이 모두 잔인한 장면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최근에 나온 것 중에서 가장 볼만하다. 위처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고 게롤트의 그 이전 이야기를 이렇게 카툰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액션 장면도 볼 만했고 음악의 오스트도 나쁘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 : 리뷰어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