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온 더블록에는 ‘나님 특집’으로 시인 나태주, 영화평론가 이동진, 재난메일로 코로나 19의 정보를 알려주는 공무원 그리고 니키리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니키리는 사진 한 장으로 뉴욕 예술계를 뒤흔든 아티스트이자 배우 유태오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유퀴즈니키는 방송에서 남편 테오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어요
“밤에 길을 걷고 있는데 테오가 서 있었다. 잘생긴 사람이 앞에서 당당한거야. 잘생겨서 바라보니 나를 바라보더라.보통은 한 사람이 눈을 피하는데 구멍이 뚫려 보여서 이게 무슨 의미냐며 잘생긴 남자가 눈을 피해 구멍이 뚫리는 것처럼 보니 나도 봤다, 테오의 이상형이 작고 통통한 여자여서 자기 이상형이 걸어왔기 때문에 본 것이다.그냥 지나쳤어요.



그러면서 동행인이 있었다. 나중에 계속 생각나서 돌아왔는데 없었어. 독일식당이 바로 앞에 있고 직감적으로 그곳에 있다고 느꼈는데 거기에 테오가 있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된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 출연으로 유퀴즈의 니키리, 그리고 그 남편의 유태오 프로필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았는데요.


먼저 유태오의 본명은 김치훈이고, 올해 40살, 180cm, 그리고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해요.
배우 테오는 부모님이 1970년대에 파독노동자로 파독을 가셨대요. 아버지는 파독 광부, 어머니는 파독 간호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들의 영향으로 독일 쾰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농구선수가 꿈이었고 한국 대학에 들어와 합숙훈련도 했지만 1999년 양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져 꿈을 접었대요.


그리고 2001년에 반전이어로 해외경험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체육대학에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우연히 접한 연기에 빠져서 미국과 영국에서 연기공부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6년에 아티스트 니키리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덧붙여서 테오니키 연령차는 11살이며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니키리의 직업은 미국 뉴욕 베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메라맨이자 영화작가.본명은 이승희입니다.
이름 때문에 니키리 국적을 따지는 사람도 많지만 대한민국에서 고향은 경남 거창군이랍니다.


니키리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문화권 미디어에서 노출되어 다른 문화들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니키리의 학력은 뉴욕 대학의 석사이며, 테오니키 둘 사이의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