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에 진심인 청춘의 일상입니다.
오늘도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직업인 한때 꿈꾸기도 했던 직종의 여자 아나운서 뉴스 앵커의 연봉과 월급 초임 수당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각 방송사마다 KBS SBS MBC 당연히 어느 정도 페이가 다르겠죠.
여성 아나운서, 그리고 뉴스 캐스터를 떠올리면 왠지 아름답고 예쁘고 멋진 모습입니다.
전현무, 조우정 같은 실제로 여성은 아니지만 아나운서로 일하다 보면 프리랜즈로 전향해 더 많은 연봉과 월급을 받는 분들도 많은데요.
뉴스 캐스터나 프리 아나운서는 말 그대로 방송인이기 때문에 정확한 수입이나 월급 초임 연봉을 알 수 없습니다.하지만 KBS, SBS, MBC의 공채 정보를 토대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 애나의 연수입
먼저 각 방송사의 KBS, SBS, MBC, 여자 아나운서의 월급이나 연봉 정보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공영방송인 KBS가 실질적인 초임이나 수당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작가의 TV에 나와서 인터뷰한 영상을 보면 15년 차쯤 됐을 때 억대 연봉 정도라고 하니까 웬만한 대기업까지는 아니고 공무원과 대기업 사이 수준의 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 방송국 소속이라 복지혜택이 좋다고 하는데요.보육원도 매우 충실하고 정년 걱정 없이 오래 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합니다.
62세부터 63세까지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여성 아나운서의 경우 그렇게 오랫동안 일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 아나운서의 경우는 KBS, SBS, MBC 각 방송국에 소속되어 일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요즘은 자기 PR의 시대이기 때문에 또 그것이 옳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뉴스 앵커 초임 수당
아무래도 각 방송국에서 최고의 역할 간판이라고 하면 뉴스 앵커 중에서도 저녁 9시 뉴스인 것 같은데요.누구나 할 수 없고 좋은 인상과 평판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뉴스캐스터를 진행한다고 해서 초임 등 월급 연봉이 급격히 높아지는 건 아닌데요.
회당 3만원에서 4만원 사이의 추가 수당을 받는다고 합니다.한 달을 진행한다면 자신의 급여 외에 수당으로 100만원 이상의 돈을 받게 되겠네요.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KBS, SBS, MBC 각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와 뉴스 앵커의 월급과 연봉 초임 수당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인 금액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