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대부분의 자율주행 주식은 소프트웨어와 관련되어 있다
아직 자율주행이 시작도 안 된 산업이라 매출과 실적이 제대로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체로 기대감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기대감으로 돌아서 실적이 뒷받침되지 못해 주가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테마 색깔이 짙다 보니 무작정 투자하기가 조금 불편한 느낌도 든다.

남자 한방 같은 걸 좋아하면 들어가도 되는데 바이오에 물려 주제 색깔이 진할수록 요즘은 조심하게 된다.

현대오토에버,LG이노텍,KEC,엠씨넥스,라닉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이 현대오토에버다
그 밖에 LG이노텍, 모토렉스, KEC, 엠씨넥스, 라닉스 등이 있다.
물론 현대오토에버가 대장이라고 생각해
그러나 대장이라고 해서 주가가 잘 오르는 것은 아니다

주가가 오를 때 대장보다 몸이 가벼운 아이들이 이미 매집해 출발 준비가 된 주식이 제대로 날아갈 확률이 훨씬 높다.
때문에 섹터가 좋다고 덮는 것보다 꾸준히 관찰하여 옥석을 가려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주식은 어차피 테마이긴 하다

사실 누군가가 말했어.주식은 주제래.
아무리 좋은 주식을 가지고 있고 실적이 좋아도 그 섹터에 바람이 불어야 주가 상승이 두드러진다
그 바람이란 결국 테마라는 색깔이 옅어져야 매수세가 몰리고 주가 상승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러니까 너무 주제라는 것에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실적이 없는 테마는 언젠가 오른 만큼 반드시 뒤틀리게 돼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현대 오토에버

주식 가격은 어느 정도 바닥을 치고 올라간 상태이긴 하지만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려면 아직 2500원 정도 남아 있다.
어느 정도 새로운 모멘텀이 있어야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는데 그게 뭐가 될지 궁금하다.

매상은 매년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영업이익도 착실하게 오르고 있다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지만 여기서 꾸준한 성장성에 @@알파가 더해져야 주가가 스텝업(STEPUP)하겠지만 그게 뭐가 될지 궁금하다.

LG이노텍=이노베이션+테크놀로지 LG계열에 있는 종합 전자부품 기업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전자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광학, 기판, 전장의 3개가 중 MAIN 영역입니다.
매출액을 보면 광학은 70%, 기판은 13.1%, 전체 길이는 12.3%, 기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G이노텍의 광학 부문 역량은 글로벌 TOPTIER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에서도 페이스ID 모듈과
트리플, DUAL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3D 라인이다. SENSOR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매출액은 막대하기 때문에 LG이노텍의 매출액도 아이폰과 연동되어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가가 작년 10월을 저점으로 5개월 만에 거의 두 배 이상 올랐다.
이런 큰 상승 후에는 그 이상의 재료가 있어야 점프를 할 수 있는데 그게 뭘까 싶다.

매출과 매출은 매 분기마다 성장하는 것과 같은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투자하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할 것 같다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