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채소 샐러드, 하루 한 끼 샐러드, 가볍게 먹기 좋거든요.요즘은 샐러드 파는 곳이 많아졌어요.최근에 저도 집에 배달된 샐러드를 먹어봤는데 아주 좋은 게 있어요. 200g 정도에 칼로리는 300kcal 정도이기 때문에 든든합니다.
야채도 가득하고 보리와 토마토, 훈제 목살에 드레싱까지 먹으면 든든합니다.주방에서 준비할 것은 그릇과 포크, 음료 정도만 아무것도 필요 없네요.너무 편해요.
전통적인 샐러드였어요.원재료를 보면 샐러드가 종류별로 들어있고 볶음양파에 토마토, 찰보리, 적양파 등 생각보다 다양하게 들어있었어요.샐러드 드레싱도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용기에서 샐러드를 빼서 접시에 담아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더라고요.이 정도면 저는 다 못 먹는 양인데요.
그리고 나머지 아래쪽에 감자 샐러드와 보리밥, 토마토, 목살 햄도 들어 있습니다.여기 샐러드 드레싱을 쓱 뿌려주니까 푸짐하네요.다만 소스에 설탕이나 정제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부드러운 것을 준비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접시 가득 야채 샐러드, 하루 한 끼 샐러드를 건강하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일반 식사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원재료가 착하고 믿을 만한 곳이 있으면 샐러드 배달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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