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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4,243억>(23.05.17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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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재무제표> 파랑=양호, 노랑=최고 보라=주의, 빨강=최악 ※재무제표는 해당 기업의 과거 지표에 불과합니다.
처출 : 회사 안내
재무제표상으로는 굉장히 저렴해 보이지만 해당 산업은 성장산업이 아니기 때문에 PER PBR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친환경 성장성을 요구할 수 있는 주제가 붙으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분기 재무제표>처출 : 회사 안내참고하세요<배당주>출처: Investing.com참고하세요<실적발표일>출처: Investing.com참고하세요<증권사 목표가격>처출 : 회사 안내참고하세요<수급동향>출처 : 키움증권기관에서 열심히 모으고 있네요.<20년 재무추이>출처 : 키움증권2022년 4월에 10분의 1로 액면분할했습니다. 기본적 분석사업보고서 및 중요정보※아래의 사업 보고서는 23년 1분기 실적입니다. 당사의 사업 부문(사업부문별) ① 시멘트(매출비중 80.95%) ② 레미콘(매출비중 12.26%) ③ 창업투자(매출비중 1.38%)아래는 사업부문별로 보다 높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입니다.① 시멘트(매출비중 80.95%)초고층빌딩에 최적의 생산기술을 보유했다고 자부하네요^^어쨌든 건설경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귀결되네요초고층빌딩에 최적의 생산기술을 보유했다고 자부하네요^^어쨌든 건설경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귀결되네요시멘트는 물과 혼합했을 때 굳어지는 성질을 가진 무기 분체를 말합니다. 사용 용도를 보면 시멘트가 어디에 많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거예요.② 레미콘(매출비중 12.26%)레미콘 Ready Mixed Xoncrete의 약자로 미리 배합된 콘크리트라는 뜻입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 물 모래 자갈 등을 섞은 것으로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틀에 부은 뒤 이것이 굳어지면 건축물이 완성된다. 그래서 레미콘의 의미를 정의하자면, 공장에서 생산된 콘크리트를 굳히지 않는 믹스트랙으로 현장으로 운반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칭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초고층에 저희 콘크리트가 많이 활용된다고 강조하는 점을 보면 초고층 빌딩에 활용되는 시멘트에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건설 경기가 호황일 때 수익주입니다.레미콘 Ready Mixed Xoncrete의 약자로 미리 배합된 콘크리트라는 뜻입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 물 모래 자갈 등을 섞은 것으로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틀에 부은 뒤 이것이 굳어지면 건축물이 완성된다. 그래서 레미콘의 의미를 정의하자면, 공장에서 생산된 콘크리트를 굳히지 않는 믹스트랙으로 현장으로 운반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칭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초고층에 저희 콘크리트가 많이 활용된다고 강조하는 점을 보면 초고층 빌딩에 활용되는 시멘트에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건설 경기가 호황일 때 수익주입니다.참고바랍니다。빨간 사각 박스는 초고층 빌딩에 필요한 콘크리트의 특성입니다.③ 창업투자(매출비중 1.38%) 생략.주요 원자재원자재비 토탈 = 920억정도(23년1분기) 단순하게 x4하면 연간 3600억정도 든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실적추이참고해주세요 해당 산업의 업황실제로 지표상으로는 성장이 멈춘 산업.국내 점유율당사는 크게 두 사업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당사는 크게 두 사업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당사는 크게 두 사업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아시아 시멘트 사업부문에서만 22년 점유율 6.8%아시아 시멘트 사업부문에서만 22년 점유율 6.8%한라시멘트 사업부문에서만 22년 점유율 11.6%두 곳을 합치면 총 18.4%가 됩니다. 주요 뉴스출처 : 네이버 뉴스검색유연탄 가격+전기세+환경설비로 인해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의 변화로 만약 무너지는 기업이 생긴다면 살아남는 기업은 특혜를 받을 가능성도 생기겠죠.유연탄 가격+전기세+환경설비로 인해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의 변화로 만약 무너지는 기업이 생긴다면 살아남는 기업은 특혜를 받을 가능성도 생기겠죠.출처 : 네이버 뉴스검색출처 : 네이버 뉴스검색출처 : 네이버 뉴스검색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을 활용방안으로 대체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친환경 테마가 돌아간다면 역발상으로 투자를 고려해볼 만한 곳이 시멘트 업계일지도 모릅니다.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을 활용방안으로 대체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친환경 테마가 돌아간다면 역발상으로 투자를 고려해볼 만한 곳이 시멘트 업계일지도 모릅니다.이와 관련된 아세아 시멘트의 영향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아세아시멘트 최대주주=아세아특수관계포함 지분율 61.23%※아세아시멘트 최대주주=아세아특수관계포함 지분율 61.23%※아세아 최대주주=이흥범 특수관계 포함 지분율 42.96% 지배구조코로나19가 열린 아시아그룹의 3세 경영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이 정보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www.thebell.co.kr다른 그룹에 비해 지분 증여 속도가 빠른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본금의 변동 내역처참 : 회사 안내참고해주세요.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분류)①시멘트(매출비중 80.95%)②레미콘(매출비중 12.26%)(핵심이슈재료)① 건설경기가 가장 중요 ② 유연탄에서 폐플라스틱으로의 전환 마지막 정리★핵심투자 포인트?건설 경기 + 폐플라스틱★지속가능성은?지속가능. 성장동력이 붙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것이 필요하다.★쌀까? 비쌀까?>> 단지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성장 산업이 아니라 저렴한 게 당연하죠.★ 최고 위험 변수는?건설 경기 불황의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최고 위험 변수는?건설 경기 불황의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