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스트 의원 정지훈 원장입니다.
오늘은 탈모약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병원에 오신 환자분들이
탈모약 복용에 대해서
질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탈모약은 언제 먹어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미리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아침, 점심, 저녁 중 언제 먹는 것이 좋은가.
시간대에서 하루
깜빡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등
디테일한 질문을 받다
분들이 가끔 있어요.
탈모약은 잠깐만
먹어버리는 약이 아니라
오랫동안 호전되다
모습을 관찰하면서
복용하셔야 하는 약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용하다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제모약 복용 시간: “제모약 언제 먹어요?”
약은 반드시 특정한 시간에 맞춰서
먹어야 한다고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적절한 시간대를 정한 뒤
규칙적으로 해당 시간대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저는 아침 시간에
너무 당황스럽고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하고
시간대에 맞추기 어렵다면
밤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저녁에는
거의 약속이 있어서 규칙적인 복용이
어렵다고 하면
아침 시간에 출근하면서
복용하시면 됩니다.
약은 가능한 한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복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의 간격을 두고
약의 혈중농도를 유지하면서
일정한 시간대에 맞춰서
매일 복용해야 해요.
그럼으로써 탈모약 복용의 효과를
관찰할 수 있어요
만약 평소와 같은 시간에 복용하지 못하고
조금 시간이 늦었다면
탈모약 복용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간에 먼저 약을 복용하세요.
이튿날부터는 원래 마시던
시간대에 맞춰서 드시면 됩니다.
2. 탈모약과 간수치 : 간수치가 높은 사람 탈모약 먹어도 되나요?”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질문은
간수치에 관한 질문입니다.
간에 대사되는 약을 먹을 경우
간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약 복용을 걱정받다
경우가 많네요.
약간의 편차가 존재하지만
통상 검사기관에 따라 다른
수치를 정상간의 수치로 하고 있습니다.
간 수치가 정상치보다 높을 경우에는
탈모약 포함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진통제,
소염제, 해열제, 항우울제, 안정제,
항생제 등 간에 대사되는 약을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통제나 해열제처럼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약은 문제가 없으나,
매일 복용해야 하는 약의 경우에는
당연히 갔던 건강을
생각을 해야 돼요
만약에 진단을 받았더라도
간수가 조금이나마 올랐다고 한다
결과가 나올 경우에는
탈모약을 끊으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멀쩡하던 성인이 갑자기
간수치가 올라갈 경우에는
대부분 지방간 때문인 경우가 많으므로
운동 및 식단조절 등 건강관리를 하면
좋아질 거예요.
원인이 어떻든 간에
간수치가 올라갈 경우에는
우선 탈모약 복용은 중단해주세요.
기저질환이 있는지 확인한 후
건강관리를 하면서 앞으로
복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다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3. 제모약과 술 : “제모약을 아침에 먹었는데 저녁에 술을 먹어도 되나요?”
1년 365일 매일같이 복용해야 하는
탈모약이랑 여러 가지 친해지다 보면
고민이 생겨요.
평소 빈번한 모임을 즐기거나
혼술을 즐길 경우라면 더욱!
고민되는 부분이에요
탈모약을 먹고 있는데
술 마시는 게
관계 없냐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질문하는 경우에는
우선 사실을 말씀드립니다만
저의 경우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부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에 술과 함께 마시고
좋은 약은 없어요.
탈모약을 복용 중인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건
당연히 안 좋죠
가급적 탈모제를 복용하면서
술은 절제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이지만
1년 365일 중에 며칠만이라도
술 한 잔이 어려운 솜
이건 너무 잔인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현재까지는 탈모약과
알코올의 상호작용에 대한
의의 있는 보고가 없는 것으로서
알려져 있고
저도 10년 넘게 탈모약을
복용해왔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간헐적으로
술도 한 잔씩 마시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탈모약은
보통 아침에 마시는데 저녁에 한 잔을
하는 일이 자주 있어요.
약을 아침에 먹든지 아침에 먹든지
하루 사이에 약 성분이 체내에
유지되기는 마찬가지인데요.
같은 시간에 동시에 술과 약을 먹는 것은
몸에 너무 미안한 일이라 생각하고
시간을 바꿔 술을 마시다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약은
술이랑 같이 먹어야 안 좋으니까
될 수 있는 한 과음은 삼가 주십시오.
4. 제모약 복용기간 : “제모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
탈모약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질문 중에 1등, 2등을 다투다
질문이 이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탈모 치료한 지 얼마 안 돼서
시작하는 분들 중에서
‘탈모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된대
문제없어?”라고
들으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의 제모약은
복용 시 탈모 진행을 멈추고
오래도록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거꾸로 약을 먹고 있었는데
하지 않을 경우 탈모가
다시 진행됩니다.
약은 더 이상 질환이 진행되지 않도록
막고 현재 건강상태를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현상유지 목적으로 복용되면
생각해 보세요.
먼저 대답해 드렸다
‘간수치가 높아 복용이 위험한 경우’처럼
건강상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경우라면 복용 중단을
하셔도 됩니다.
단, 탈모의 진행이 다시
시작할 수는 있어요
탈모약 복용을 꾸준히 하면 할수록
길고 건강한 모발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제모약의 복용과 임신 : “임신 계획시 제모약의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까?”
가끔 남편분이 제모약을 복용중인데
임신 계획이 있다면 약을 복용할 것을
중단할 것인가 아닌가를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약의 복용까지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Hair loss and restoration , 2nd edition 라는
탈모교과서에 따르면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한 남성의 정액이
약물에 노출되었다고 해도
임신한 여성에게 있어서
남성 태아 발생에 대한
위험성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약을 먹고 있을 때
사모님께 영향을 미치려면
정자 내 프로페시아 농도가
100배 이상 농축되어 있어야 해요.
남자가 100알을 먹더라도
프로페시아 농도가 이렇게
올라갈 수는 없어요.
그래서 가족계획중인데
남편분은 제모약을 복용중이셔서
걱정되시는 분은
굳이 약을 끊을 때까지는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만일 걱정이 될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은
●가족계획 한 달여 전 복용하라
중단하세요.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이라면
●가족계획 약 6개월 전에 복용을
중단해 주시면 됩니다.
각 1개월, 6개월의 기간을 둘 경우
해당 약 성분이 몸에
이제 거의 남아서 없어지니까
보다 안전하게 가족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100%약성분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이제 거의 다 남아서
걱정이 되신다면
계획 전 일정기간 동안
복용을 중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탈모약 복용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말씀드리다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5가지를
주제로 잡아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탈모약은 탈모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모발 건강을 현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잘 복용을
해주시는 게 제일 좋아요
탈모약 복용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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