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툴로 도입하여 알게 된 앱입니다.쓰다 보니까 너무 마음에 들거나 제가 이 나라 저 나라로 많이 이동하다 보면 매번 다이어리와 종이로 기록한 노트들이 짐이 되거든요.디지털화하는 방법이 필요하기도 하고 제 프로젝트도 더 꼼꼼하게 관리하고 싶어서 제 개인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트렐로 앱과 시간 트래킹 앱 토글(Toggl)을 연동하여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토글앱 정보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 https://m.blog.naver.com/yoyoland/221770828962
Trello무한유연성.매우사용하기편리합니다. 뛰어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무료입니다. Trello는 전체상부터 순간까지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details.trello.com
건반이란 무엇입니까? | 아틀라스ian Anban 보드는 작업의 가시화, 진행 중인 작업의 제한 및 효율(또는 흐름) 극대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물리적 또는 디지털 프로젝트 관리 도구입니다.www.atlassian.com
협업 보드
이 예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보드입니다. 보시다시피 카드도 많고 각 카드마다 참여한 멤버들도 많습니다.:) 용도에 따라 매우 다양한 레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보드는 테크 관련 업무이기 때문에 스펙 관련, 프로덕션, 스테이징, 디버깅 등으로 분류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뷰가 제한적이라 보드 전체를 보여드리기 위해 웹 버전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웹버전 말고도 윈도/Mac용 데스크톱 앱도 있어요! 저는 맥용 앱으로 쓰고 있어요.:)
이렇게 참고가 되는 다른 카드를 해당 카드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테크판에 트렐로에서 시간 관리하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곧 작성 예정인 시간 트래킹 앱 Toggl편도 기대해주세요.
개인용 보드
카드를 열어보시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제가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기능들을 정리해봤어요! 1. 멤버 초대 – 그럼 해당 멤버가 댓글을 달거나 해당 카드에 자료 업로드 가능 2. 레벨 – 우선순위나 추가 정보로 레벨을 생성하여 한눈에 카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추가 3. 체크리스트 – 목록을 작성하여 하나씩 체크하고 진도 파악(완료%도 표시됨 / 완료 목록 숨기기 가능) 4. 마감일 – 마감일을 선택하여 알림 설정 가능 (달력 뷰에 프로젝트별 마감일 표시 가능) 5. 첨부 – 구글 드라이브나 컴퓨터에서 파일 업로드 가능 6. 커버 – 카드 커버 사진 추가 가능앱에서 사용하다 보면 다른 사용자가 내가 참여하는 카드에 댓글을 달거나 업로드하거나 카드를 다른 레인으로 옮길 때 알림이 매우 표시됩니다. 앱이나 웹 버전으로 홈에 가면 전체 알림을 모아서 볼 수도 있습니다.이 트렐로 앱은 이 캄방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토렐로의 웹사이트 링크도 첨부해 보겠습니다!! https://trello.com다양한 구글 문서를 첨부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트렐로를 사용하면 주고받는 메일의 양이 훨씬 줄어들거든요.업무/프로젝트보드이것은 제 개인 보드의 예입니다.나는 크게 (1) 콘텐츠 (2) 커리어/컨설팅 (3) 학습의 세 가지 큰 범주로 프로젝트를 분류해 보았습니다.Weekly Sprint 카테고리에는 해당 주에 집중하는 것이나 그 주에 끝낼 것들 목록을 카드로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짜잔! 제 개인 보드입니다!무료 버전은 최대 10개까지 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프로젝트마다 따로 보드를 만들고 함께 협업할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수업 보드는 학생들과 함께 숙제 관리나 수업 기록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개인보드의 경우 개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스케줄 관리법 2탄! 무료시간관리 앱 추천 – 토글(Toggl)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저번에 올라온 시간관리 및 일정관리 앱 ‘토렐로’ 포스팅이 네이버… m.blog.naver.com안녕하세요, 이웃!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그리고 회사에서도 사용된 스케줄 관리/프로젝트 관리 앱을 소개할께요! 나는 작은 몰스킨 다이어리라고 이 일정 관리 앱을 같이 사용합니다.우선 저의 경우는 무거운 스케쥴러-를 가지고 다니기 싫어서 작은 것을 사는 편입니다. 지금 당장 기억해야 할 일이나, 월별로 체크해야 함을 스케줄에 손으로 쓰는 편입니다.나머지의 착실한 진행 중이며, 다른 사람과 함께 소통해야 하는 프로젝트는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제가 쓰는 앱은 “도 레로(Trello)”이라는 호주 회사에서 만든 앱입니다!일본 자동차 업체에서 생산 일정을 맞추려고 시작한 간판 스케줄링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시각화하고 가람을 활용하여 개시부터 완료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https://www.atlassian.com/agile/kanban/boards트렐로는 앱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모바일 앱에서도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렇게 서로에게 댓글을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활동을 했는지도 시간으로 기록되며 누가 무엇을 했는지도 투명하게 공개됩니다.이 보드는 수업용 보드의 예입니다. 매번 수업 후 카드를 만들어 그날 배운 내용과 숙제 체크리스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그리고 매주 해야 할 과제도 따로 레인을 만들고 과제별로 카드를 만들어서 분류해놨어요.내가 숙제 카드를 만들면 학생들이 내가 완료한 숙제를 체크리스트로 체크하거나 완성된 글쓰기를 업로드하면 내가 리뷰하거나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최근에 새로 생긴 기능 중 하나가 템플릿입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주제에 따라 미리 셋업된 보드 템플릿이 제공되어 마음껏 자신의 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만약 첫 시작이 막연하다면 템플릿 중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여러분은 어떤 앱으로 일정을 관리하시나요?혹시 관련 앱을 찾으신다면 트레일에서도 사용해보세요!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