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개설 3주차에 구글 어드센스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신청은 1월 18일 오전에 완료되었고, 1월 19일 오후 2시에 gmail을 보니 승인이 났다는 메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승인완료까지 24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하루만에 끝났다는 분도 있고, 2주가 걸렸다는 분도 있었지만, 경우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어드센스 신청 일자 기준
누적 방문자수(1월 4일부터 1월 18일까지)는 100을 밑돌고 있으며,
포스팅 수는 40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포스팅 30건, 누적 방문수 100건 이상이 신청 가능한 최저 조건으로 꼽히지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월 19일 승인완료 후 누적방문수입니다.
1월 4일 티스토리 개설 후 방문자 수입니다 보통 하루 평균 0~5 사이였죠.
구글 어드센스에 들어가면 신청 전 화면은 아래와 같으나 각각의 단계를 모두 완료하면
승인 전까지 홈에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승인 후 구글 어드센스 홈으로 돌아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바뀝니다.
하루가 지난 후 오늘 들어가 보니 0.01$가 표시되어 있네요.
승인 후 광고가 연동되기까지는 2~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문자를받고티스토리에들어가보면,이렇게어드센스표시만나와있어서저처럼당황하시는분들도계실텐데요.
자동 연동 설정을 켜두시면 구글 어드센스 가이드대로 스킨 편집으로 head 뒤의 코드만 복사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광고가 연동되어 아래 화면처럼 보일 겁니다.
티스토리를 볼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은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가독성이 안 생긴 거죠.
그때의 불편함을 기억하며 저도 본문에 붙는 광고는 상단 한곳에 최소화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너무 적게 잡아도 수익이 안 나고, 너무 많이 잡아도 아무도 찾지 않는 티스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경계선을 공부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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