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증상 시 신경 손상 시 실명

대표적인 노인성 눈 질환과 실명을 초래하는 눈 질환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과 함께 현재 심각해지고 있는 녹내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 요인에 의해 서서히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눈의 내부에는 액체 성분의 방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방수는 눈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정체와 각막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줍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방수가 지나는 통로에 문제가 생긴 경우 안압이 높아집니다.
이때 안압이 상승하면 혈액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져 시신경까지 이상이 발생합니다.
더불어 시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시신경이 눌리게 되어 녹내장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노화로 인해 시신경 손상이 발병했지만 최근에는 연령에 관계없는 이유로도 발병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외상,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점안, 유전, 고도근시 등의 경우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생활이나 근거리 매체 사용이 증가하면서 비교적 젊은 20~30대 분들의 안구까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눈 #녹내장 증상이나 시신경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젊다고 눈 건강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이와 함께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안구도 연세제일안과로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희 병원을 방문하면 전문의와 상담, 안저 검사, 시야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대학병원급 장비를 통해 크게 급성 녹내장과 만성 녹내장으로 분류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의 경우 만성 녹내장으로 자각 증상 없이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시력 저하를 초래합니다.

실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관심과 함께 치료로 눈의 안압을 조절해야 합니다.
만약 정상 안압이라도 녹내장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존 수치보다 낮춰야 합니다.
환자별 증상이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수술치료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안약을 점안하여 눈의 압력을 낮추고 경과가 미미한 경우 레이저를 조사하여 방수가 빠지는 곳을 넓히기도 합니다.


급성의 경우 갑작스러운 눈의 압력 상승과 더불어 시야의 흐림, 충혈, 눈의 통증 등을 호소합니다.
48시간 이내에 안과에 들러 치료를 받아야 남아 있는 시력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급성 환자는 레이저를 통해 방수 유출로를 만들어 줍니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힘들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방수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경로를 만들게 됩니다.

녹내장 증상은 한 번 발생하면 꾸준한 관리와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악화되면 실명에 이르므로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평소 꽉 끼는 옷을 착용하지 않도록 하고 물, 음료 등을 한꺼번에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 머리에 피가 쏟아지는 자세, 어두운 장소에서의 전자기기 사용, 과음, 흡연 등은 피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안압이 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제주 연세제일안과의원 전문의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관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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