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패드 요즘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남편뿐만 아니라 저도 외부 작업이 많아 업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여름이면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아무래도 겨울이면 책상이 차갑게 느껴지고 해소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데스크 매트나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장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러 제품 중 제가 고민 끝에 골라 사용하고 있는 그리디 파머스 데스크 매트와 마우스 패드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활용성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마우스 패드나 데스크 매트 등 원하는 대로 조합 가능

그리디파머스 프리미엄 마우스패드 세트 구성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품 구성은 크게 마우스패드, 티코스터, 데스크매트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추가 상품인 마우스 패드와 컵받침까지 포함하면 가성비 좋은 약 4만원에 풀세트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내 생산이고 퀄리티만큼은 제가 보장할 정도로 전체적인 제작 방식은 뛰어납니다.최근에 보면 디자인과 구성을 거의 복사해서 피한 유사상품들이 굉장히 많이 확인되는데 시장경제를 위해서 유사상품이 아니라 그랜디파머스에서 구입해서 AS 등 보장혜택을 받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그리디 파머스 컬러 구성은 각각 19개이며, 각 세트별로 선택한 후 나만의 세트 구성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나는 약간의 결정장애가 있어서 컬러를 고르는 데만 하루 정도 걸렸는데 고민 끝에 고른 컬러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
데스크 매트 마우스패드 티코스터 바닐라 크림 버킨에토프 올리브드 그린
데스크 매트 마우스패드 티코스터 바닐라 크림 버킨에토프 올리브드 그린
데스크 매트 마우스패드 티코스터 바닐라 크림 버킨에토프 올리브드 그린나처럼 선택장애가 있는 분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컬러 조합을 미리 해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버튼을 하나씩 눌러보면 자신이 원하는 컬러가 나오고 쉽게 자신의 컬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은근히 이런걸 좋아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골랐어요.놀라운 디테일은 뭐야?우선 기본적인 디테일을 확인해보면 가격 대비 훌륭하다고 느낄 정도로 만드는 방법이 훌륭합니다.특히 밋밋할 수도 있지만 은근히 보이는 하단 중앙에는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가 되고 made in korea와 SEOUL이 묘하게 제 감성을 자극하네요.마우스패드나 티코스터 등 앞과 뒤를 모두 꼼꼼히 체크해도 솔기 하나 풀린 곳이 없고 찢어진 부분도 없어 매우 정교합니다.소재도 가죽이라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에 스스럼없이 느낌이 좋습니다. 가죽 제품 특유의 감성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해도 내구성 문제가 없기 때문에 찢어지는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함께 변경 없이 오래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손으로 살짝 만져보니 가죽 재질감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사용하다 보면 따뜻함이 묻어나오며 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기에 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죽 소재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두께는 나름 도톰해서 쿠션감도 있고 마우스패드만 단독으로 사용하셔도 막힘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마우스 패드를 고르는 데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사용해 보니 흔들림이 없어 상당히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송보송 예쁜 그리디 파머스 책상매트장시간 사용하는 책상에서의 흠집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책상매트는 800사이즈로 1인용 컴퓨터 책상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나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개의 책상을 사용하다가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려한 컬러를 골랐는데, 실제로 보고 사용해보니 잘 고른 것 같아요.올 화이트 컬러가 아닌 바닐라 컬러라 화사한 느낌은 물론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나는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 공간이 거실과 방 두 곳으로 나뉩니다.무게도 가벼워 제가 원하는 위치에 맞게 이동 후 세팅이 가능하고 세로 길이가 400mm로 노트북을 두어도 손목을 두고 사용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데스크매트의 장점은 다양한 활용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잠시 작업을 쉬는 날 책을 읽을 때 매트 위에서 책을 읽어도 손목에 닿는 촉감이 좋아 매우 만족합니다.디자인 뿐만 아니라 활용성까지 높아 제가 생활하는 패턴으로는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는처음에책상매트쓰는분들을보면굳이필요할까?라고생각해서관심은없었는데실제로사용해보니까이러니까다들책상매트를사지않을까라는생각이들어요. 지금 빌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논슬립으로 안정감 좋은 마우스패드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디 파머스 마우스 패드는 귀여운 조약돌 같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 자주 먹는 호빵처럼 생겨서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얼굴형을 닮기도 합니다.배색을 고려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마우스 패드로 매트 컬러와 확연히 구분되어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버킨에토프 컬러를 선택했는데 실물 색상이 최고입니다. 약간 회색이 섞인 갈색으로 톤이 딱 좋아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위에서 언급했듯이 전체적인 두께감이 있고 폭신폭신하여 손목 부담이 크지 않으며 논슬림 마감처리로 미끄러지지 않아 게이밍 마우스를 올려놓고 게임을 해도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디자인도 예쁘지만 마우스패드의 충실한 기능까지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마우스패드는 다이소에서 사서 뭐든지 사용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활용성도 좋은 그리디파머스 제품으로 바꾸면 기분도 좋습니다. 그래서 괜히 한 번 더 마우스를 ‘휘휘휘휘’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개인적으로는 메인 가죽 데스크 매트보다는 마우스 패드를 더 좋아합니다. 포인트 주기 딱 좋은 티코스터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수분 섭취로 일반적인 물이나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찾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포인트를 줘야 하는 티코스터가 꼭 필요합니다.기본적으로 제가 사용해 본 바로는 일반적인 글라스나 스타벅스 텀플러 등 다양한 컵을 올려도 충분한 크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요즘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많은 경우는 컵에 물기가 많이 빠져서 흐를 수밖에 없는데 장시간 물이 젖어 있어도 재질상 흡수되지 않고 표면에 고여있기 때문에 잘 닦여서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컵을 두지 않아도 밭바늘 용도로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기분전환겸 작업 책상에 식물을 놓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컵 대신 화분을 놓아도 너무 예뻐요. 참고로 조화입니다:D 마우스 패드는 반드시 선택해 주세요.오늘은 제가 요즘 사용하는 그리디 파머스 마우스 패드와 데스크 매트 세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다만 조합 커스텀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제품으로 왜 인기가 많은지 사용 내내 알 수 있었습니다.꼭 책상 위에서 컴퓨터를 위해 사용하지 않아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혹은 장시간 머무는 장소도 내 취향대로 꾸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마우스패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서 ‘꼭’을 선택해서 사용해주세요. :)꼭 책상 위에서 컴퓨터를 위해 사용하지 않아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혹은 장시간 머무는 장소도 내 취향대로 꾸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마우스패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서 ‘꼭’을 선택해서 사용해주세요. :)꼭 책상 위에서 컴퓨터를 위해 사용하지 않아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혹은 장시간 머무는 장소도 내 취향대로 꾸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마우스패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어서 ‘꼭’을 선택해서 사용해주세요. :)그리디파머스 가죽 책상매트 : 그리디파머스 가죽에 욕심더하기, 그리디파머스 smartstore.naver.com그리디파머스 가죽 책상매트 : 그리디파머스 가죽에 욕심더하기, 그리디파머스 smartstore.naver.com그리디파머스 가죽 책상매트 : 그리디파머스 가죽에 욕심더하기, 그리디파머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