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탈장서혜부탈장수술 아주대학병원

주완이가 5살의 네 살이 되기 이틀 전에 소해부탈장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완 씨는 10개월 정도 세 번째 영유아 검진에서 음낭포가 의심된다고 했지만 돌까지 지켜보려 했다.

그 후 다른 소아과에서 4, 5번째 영유아 검진을 받았을 때, 음낭포종 이야기는 없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42개월 정도 2020년 12월 제 6차 영유아 검진에서 음낭수종 같다고 진료의뢰서를 써주고,

아주대병원 소아외과 홍정교수님께서 소아탈장, 음낭수종 등 소아외과적인 모든 부분을 봐주시겠다고 이곳에 진료 예약을 하셨습니다.

진료보고, 초음파도 하고 검사결과는 음낭포종이 아니라 탈장… 초음파를 보면서 탈장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라? 라고 생각했습니다.네이버에서 검색만 하면 보이는 소아탈장 사진

주완이는 전혀 소혜부에게 뛰쳐나온 곳이 없었어요

왼쪽 사진처럼 고환 한쪽이 조금 더 컸지만 심하지 않았고 남자들은 모두 짝짝 소리를.어디선가 주우곤 했던, 정말 무지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엄마였습니다.그렇게 탈장을 확인하고 다음 진료 때 수술 날짜를 정하고, 수술에 필요한 피검사와 엑스레이 촬영을 했습니다.

수술 예약은 했지만, 그냥 불안한 마음에…

소아탈장에 후기가 가장 많은 ㄷㅅㅇ 어린이들부터 소아탈장수술 건도 많고 수술법도 복강경으로 개복수술 때와는 달리 한번에 반대쪽도 알 수 있어서 수술 전에 몰랐던 반대쪽 탈장도 같이 수술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수술 후감도 정말 많아서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주완이는 작년 초에 가와사키병으로 심장 합병증은 없었는데, 만약을 위해 아주대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아주대학병원은 24개월 이상 통원수술로 당일 입퇴원이 이루어집니다.수술 전 코로나 검사는 수술 대상자만으로 끝나기 때문에 수술 3일 전에 아주대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습니다.다음날 문자로 온 결과는 당연히 음성.

수술 전날 병원에서 수술 당일 7시 30분까지 본관 4층 수술준비실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수술 당일 아무것도 모르고 잠자는 주완이를 깨워 병원으로 출발.본관에서 안내를 받고 4층 수술준비실로 갔습니다.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마취 동의서를 작성하려고 잠시 기다리니 주완이가 이름을 불러주고 간호사와 옆방으로 이동했어요.

병원에 도착해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나서 아직 기분 좋은 주완이가 침대에 앉아 손에 수액줄을 꽂고 (평소 같으면 큰일 나서 손발 몸을 꼭 잡아야 하는 아이인데 며칠 전부터 손등에 주사를 놓아 수술한다고 해서 그런지 앉아서 손등에 주사 바늘을 꽂고 있는데 울기도 했지만 심한 몸싸움을 하지 않고 주사 바늘도 한꺼번에 성공해서) 주사 바늘도 쉽게 꽂고

잠시 5분정도 대기하고 어머니와 함께 수술실에 …………………

수술실에 가는 동안 짧은 거리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주왕이는 긴장과 공포로 두리번거리다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수술실에 도착해 침대에 앉히고 수술 모자를 쓰고 눕으라니까 분위기가 무서웠던지 눕기 싫자 어머니는 “이제 집에 가자”며 울음을 터뜨렸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고 불쌍했어요.

친절한 간호사분들과 마취과 선생님들이 주완이를 위로해 주고 앉아서 슬쩍 뒤로 기대어 마취주사를 맞고, 정말 10초도 안 돼 깨어나서 뒤로 넘어져 버린 주완이를 보니 정말 마음이 착잡하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병원 도착 후 수술준비를 마치고 수술실에 들어가는 데 걸린 시간은 30분도 안됐네요.

수술실 밖의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수술이 끝나고 마취 회복실에서 마취에서 깨어나면 보호자를 불러 줍니다.

주완이 이름이 불려서 들어갔는데 울면서 엄마를 찾는데 마취가 완전히 풀린 게 아니라 몸도 뒤로 빠져서 정신이 없었어요.

마취 회복실에서 마취 깨어있는 주완이가 빠른 주완이한테 가서 엄마 여기 있다고 했더니 마취 깰 뻔해서 몸은 점점 뒤로 가는데 일어나라고 울면서 배가 아프대ㅜㅜ 옆에 마취과 선생님이 아이를 안아줘도 된다고 해서 주완이가 마취에서 깨어나서 진정될 때까지 안고 있었어요. 그리고 홍종 교수가 와서 아이의 상태를 봐 주고, 수술했을 때의 상태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심박수가 정상으로 되고 안정이 되면 옆방으로 옮겨져서 거기서 다시 회복될 때까지 기다렸어요. 1시간? 1시 반~30분 배 아프다고 울어도 되는지 유튜브 키즈 보고 또 아프다고 울고 유튜브 반복하고 또 교수님이 오셔서 아이 상태 봐주시고

간호사가 휴가를 내야 집에 갈 수 있다고, 주완이에게 오줌이 마려우면 말하라고 하면 당장 오줌을 누고 싶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간호사에게 말했더니 링거를 떼어 주었습니다.

링거를 빼고 4층 수술준비실에 가서 수술 후 주의사항을 듣고 다음 외래일정을 잡고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해서 집에 가면 되는데 주완이는 당일 입퇴원에서 6시간 있어야 하고 수술준비실 의자에서 잠을 자고 깨기를 기다렸어요.

수술이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 잠들어 있던 주완이가 어느덧 12시 30분에 주완이가 깨어나서 간호사분이 본관 수납창구에서 수납하면 된다고 해서 옷을 갈아입고 내려왔는데 1층 수납창구에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2층에 가서 수납을 했습니다.

수술비 ᅮ 手術 수술비가 얼마 안 든다고 들었는데 수납하고 이 금액이 맞는지 놀랐어요.수납하고 영수증과 입퇴원 확인서를 주셨어요.

수납 후 배가 고프다는 주완이가 수술 2시간 후부터 죽을 먹어도 된다며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죽을 먹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애들은 수술 즉시 괜찮다고 들었는데 정말… 오전에 수술한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 금방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검색을 하면서 알게 됐는데

소아외과 의사협회 정회원은 외과 전문의로 국내외 소아외과 수련인정병원에서 1년 이상 수련을 받고 소속 병원 또는 기관장으로부터 소아외과 전담의로 인정받아 수련 후 누적 소아수술 500례 이상, 신생아 수술 50례 이상(10%) 이상을 해야 자격을 부여받는다.

한국의 대한소아외과학회에 등록된 의사 수는 60명 선이며 이 중 현재 활동 중인 소아외과 의사는 30명 선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소아외과의 홍종 교수는 아주대학교에서 오래전부터 소아외과 수술 담당으로 실력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전신마취를 해야해서 전신마취로 인한 사고나 후유증이 있을 수도 있고 정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또 며칠 전 뉴스에 나온 대학병원 외과수술 집도를 하는 간호사 뉴스를 보고 더 걱정이 돼서 정말 밤새 잠도 못자고 검색해서 탈장수술에 대해 보고 또 봤는데 수술 전에 수술실에 들어오는 교수님을 보니 정말 걱정돼서 몇 번인지 모르겠어요

소아탈장수술을 앞둔 부모님들이 검색해 이 블로그를 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 긴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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