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시계 #세이코 #세이코시계 #세이코다이버 #자동시계남자시계 중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다이버시계입니다.원래는 잠수부들이 물속 깊은 곳에서 착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계인데, 최근에는 잠수부 시계라는 일부 종류로 형성되어 있습니다.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계의 종류이기도 합니다.롤렉스에서 1만원짜리 시계가 다양한데 이번에 저는 데일리 시계로 세이코 다이버 시계를 샀습니다.
세이코RD 뭐 이런 모델인데 가격은 30~50만원 사이예요.세이코 다이버 시계는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천차만별 가격이지만 일반 시계 브랜드로 생각하면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 시계입니다.시계 계급도로 보면 A~F까지로 보면 D- 정도 된다고나 할까.20, 30대들이 부담없이 데일리로 착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기는 41mm 손목이 일반 남성의 일반 크기이므로 다이버 시계는 거의 저 정도 크기입니다.
스틸,스덴소재인데 새상품이라 그런지 반짝반짝 빛나요
당연히 무게감은 있죠.그래도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에요. 멋을 내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해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오토매틱식이라 지렁이의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는 깨끗한 글라스형 뒷면입니다. 사실 오토매틱 시계 입문용으로 구입하기도 했습니다.일반적으로 초침이 1초 1초 끊기면서 돌아가는 것이 쿼츠 시계입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계입니다. 1~2년마다 배터리도 교체해야 합니다.자동 시계는 태엽식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때때로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약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그리고 초침이 그냥 물 흐르듯이 계속 흐르듯이 돌아요.시계를 보고 있으면 지루하지 않고 재밌죠. 그런데 이번에 산 세이코 시계는 저렴한 버전이라 그런지 지오토매틱하지만 돌아가기가 좀 퀴츠같은 느낌이 드네요.
결론 가격대비 데일리로 차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렴하고 깔끔하게 패셔너블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오토매틱 시계나 다이버 시계 입문용으로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