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퇴소탈장 수술 후기 1 (복강경 수술 후 탈장, 반흔탈장) – 증상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은 종류의 감상을 다시 쓰게 되다니… 맞다… 탈… 됐다… 이렇게 거짓말처럼 일년에 세번 수술을…

탈장이라는 말은 복강경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관심도 없었다. 주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여성의 경우 임신과 함께 오는 경우가 있어 신생아나 영유아에게도 상당히 발생한다. 하지만 가장 많은 것은 강아지·고양이가 탈장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탈장의 종류 탈장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위치에 따라 이름이 붙는데 대표적으로 서경부 탈장이 가장 일반적이고 이어서 배꼽 탈장과 같은 것이 있다.일반 성인의 경우에는 무거운 것을 들기도 하여 복압이 높아져 등줄기에 구멍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간혹 매우 적은 확률로 수술 후 절개하여 봉합한 부분이 벌어져 발생하는 반흔 탈장도 있다. (탈장박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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