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혈증 약은 한번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불편하지 않은데 약을 꼭 먹어야 하는 거예요?’
지질이상증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권하신 분은 위와 같이 약에 대한 걱정이나 거부감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지질이상증 약물치료는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라 결정되므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성남내과, 서울세계로병원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약물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약물치료기준

이전에 심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인 초고위험군의 경우 LDL 콜레스테롤을 70mg/dL이상, 유의한 경동맥 협착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100mg/dL이상, 중등도 위험군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 시도에도 불구하고 LDL-C 농도 130mg/dL이상인 경우 저위험군은 LDL-C 농도 160mg/dL이상인 경우 생활습관개선 시도에도 불구하고 치료권장하고 있음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는 나이(남자>45세, 여자55세), 관상동맥질환 조기발병 가족력, 고혈압, 흡연, 저HDL콜레스테롤이 해당됩니다.
이상 지질혈증 약물치료 – 1)스타틴

스타틴(Statin,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의 첫 번째 선택약제로 권장되지만,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면서 생기는 심혈관 질환 감소 효과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전구체인 HMG-CoA의 환원효소를 경쟁적으로 억제하여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감소시키고 세포의 LDL 수용체가 증가하여 혈중 LDL 콜레스테롤이 제거됩니다. 이 외 , 중성 지방의 감소, 약한 HDL의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소화장애, 속쓰림, 복통 등으로 4% 정도 나타나는 것으로 드물게 간독성과 근육독성이 발생합니다. 치료 중 이유없는 권태감소, 식욕감소, 복통 등 간 손상이 의심되거나 근육통이 있는 경우에는 성남내과병원에서 주치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상 지질혈증 약물치료 – 2) 에제티미브(Ezetimibe)

스타틴을 투여해도 LDL 콜레스테롤이 목표치 미만으로 감소하지 않으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차단하는 에제티미브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있는 부작용은 복통, 설사 등의 위장 관련 증상이나 피로감이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 약물치료 -3) 섬유소 유도체, 오메가3 지방산

섬유소 유도체 및 오메가3지방산의 경우 LDL콜레스테롤만 증가하는 경우 1차 치료에는 권장되지 않으나 고중성지방혈증 또는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혼합형지질이상혈증으로 스타틴과 병용하여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메카니즘의 약물이 있으며, 각각 약제에 따라 LDL-C 감소효과 및 부작용이 다르기 때문에 성남내과 전문의의 진료 후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질이상증 약은 평생 먹어?

적극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수치가 호전되면 중단할 수도 있지만 목표치에 미달하면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약은 오래 먹어도 중독되지 않고 내성이 붙을 수도 없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 생기는 심장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눈에 띄지 않고 당장은 아무런 불편이 없기 때문에 약을 끊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효과적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약을 피하는 것보다 자신의 상태를 잘 이해하고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남내과 서울세계로병원은 우수하고 친절한 내과 전문의의 진료로 지질이상증의 적절한 약물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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