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이 좋아서 2화에서 원조 섹시디바 가수 서인영과 채영이가 ‘역대급 흥무대’를 선보였네요.가수 서인영 나이 프로필 출생 1984년 9월 3일 (37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국적 한국신체 158cm, 40kg, O형 직업가수 데뷔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 Again’02 활동 2002년~현재 가족 여동생 서해영 역동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새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중퇴) 가수 채연 Cheea출신 나이 프로필 본명 이채영 (Lee
TV CHOSUN ‘금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웅-홍지윤-김다현-김태영-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미스 레인보우’ 강혜영-허찬미-황우림 등 국민딸들이 정통 트로트부터 7080가요곡, 댄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무대를 펼치는 ‘종합노래’입니다. 이와 관련해 5일 밤 10시 방송된 금요일은 밤이 좋아 2회에서는 2000년대 대박을 터뜨린 댄싱퀸 서인영과 채영이가 두 팀의 대장으로 출연해 미스트롯 2 멤버와 열광적인 댄스 분출 현장을 선보였다.
우선 서인영은 신데렐라를, 채영이는 사랑의 느낌을 열창하며 열띤 댄스 공연을 펼치며 오프닝부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미스트롯2’ 멤버들은 ‘댄싱퀸 대장’ 서인영과 채영이의 화려한 무대로 최고의 텐션을 올리며 최후의 승부에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미스트롯2 멤버들은 역대급 퍼포먼스를 준비해 댄싱 퀸 대장을 위한 헌정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미스트로트2 멤버들은 쥬얼리의 히트곡 ‘널 좋아해’와 ‘One More Time’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트로트 쥬얼리’로 변신했고, 그러던 중 서인영이 ‘새로운 멤버를 얻은 느낌’이라고 한 명에게 극찬을 해주며 현장의 열기를 수직 상승시켰습니다. 이어 양지웅과 김태영이 맡은 위험한 연출을 흥을 한껏 돋우어 채영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후 올 가을을 감수성으로 적시는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열려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인영과 강혜영은 ‘안녕 로맨스’로 고막을 치유했고, 채영과 홍지윤은 독보적인 퍼포먼스의 ‘둘만의 사랑’으로 2000년대 댄스 데뷔곡을 그대로 소환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인영은 김다현의 무대를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놀랐고, 이어서 김다현을 “키우고 싶다!”라고 돌발 발언을 해 현장을 들끓게 했다. 서인영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 김다현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또, 양지은과 김태영은 스페셜 국악 앨범 「소리꽃」에 수록한 신곡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제주댁의 양지웅은 제주민요 노영나연을 현대적인 리듬과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 맑고 깨끗한 보이스로 불러 청정 트로트의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김태영은 자신만의 색깔과 독특한 대체 불가 음색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전통민요 ‘박타령’에 아쟁과 해금, 징 등 전통악기 연주를 가미해 고품질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MISTROT2’ 멤버들이 컨택 출연으로 만난 BOY를 직접 만나러 가는 ‘금요일에 만나요’ 코너에는 역사적인 첫 번째 상자와의 만남이 담겨있네요. 지난주 노래 콘택트 대결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사영자와의 깜짝 만남을 위해 칠곡행을 택한 거죠. 김태영은, 장민호의 진정한 팬인 사연자를 위해서, 장민호와의 즉석 전화를 시도한 것 외, 끝없는 장민호의 팬 토크를 계속해 폭소를 안겼지요. 게다가 김태영이 사연자를 위한 단독 무대에서 「꽃놀이」를 즉석 라이브로 피로해, 현장을 감동으로 채색했습니다.
제작진은 2회에 대해 “서인영과 채영이 ‘금요일은 밤이 좋아’를 방문해 더 특별한 흥 폭발의 시간을 가졌다”며 “즐거운 춤부터 귀호강, 꿀보이스 가창까지 풍성한 무대에서 흥겨운, 불타는 금요일 밤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