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반트신드롬 #자폐증 #프레디하이모어 #넷플릭스★미드필더추천☆”굿닥터”, 1화감상

KBS2 굿닥터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서번트 신드롬을 앓고 있는 젊은 외과의사(숀 머피)가 미국 최고병원 소아과 병동에 채용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 ‘굿 닥터’, 숀 머피 역의 남자배우 얼굴이 낯설었더니 ‘프레디 하이모어’.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아역으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폭풍처럼 흘러갔고 그는 폭풍 성장을 하면서 자폐증이자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남자 주연 역을 맡게 됐다.

‘자폐’, 워낙 다양한 증상이 있어 ‘스펙트럼’을 붙이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사람과의 교류가 어렵고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그만큼 자극을 크게 느낀다는 건데 그래서 그런지 ‘음식’에 대해서도 민감하고 제가 일하는 센터 이용자 중에서도 자폐 장애를 가진 분들은 편식하는 경우도 많이 본 것 같다.

의사와 자폐증,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천재적인 면모를 갖고 있지만, 멀티적으로 업무(의학적 지식 활용+환자 관계)를 해야 하는 직종에서는 자폐로 인해 나타나는 특징이 환자관계에 장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환자와 교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우려점을 장애인 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나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회의적으로 바라본다면 너무 그 인격체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그로 인해 초래되는 문제를 회피할 수는 없다.

드라마에서 가볍게 볼 게 아니라 현실 속 ‘숀 머피’들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비장애인들과 함께 살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결국 내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양하다. 그 다양성이 인격을 상하, 수직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결국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의 연속일 것이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결국 같이 고민하고 헤쳐나가야 할 숙제 같은 거지?

드라마보다 하염없이 횡설수설 써내려간 드라마 굿닥터 이야기

미드추천 #굿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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