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꾸 보루쿠 벽돌 = 시멘트블럭

안녕하세요 바투디자인입니다.

오늘은 #볼크 #볼크 #벽돌 #시멘트블럭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시멘트 블록[cement block] 시멘트와 골재를 형틀에 채워 진동 가압하여 성형한 시멘트 제품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보급되었으나 건축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그 구조 형식에 따라 조적 블록 커튼 블록 주형 블록 보강 블록으로 구분됩니다.

보강블록 구조는 블록의 하늘 속에 철근과 콘크리트로 보강하여 내력벽을 만드는 것이고, 틀콘크리트 블록 구조는 ‘ㄴ T’자형 블록을 틀 대신 쌓아 그 안에 배근하여 만든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사용도가 적다고 합니다.조적식 블록조는 벽돌조와 같은 것으로 순블록조 건축물의 경우 횡력에 약한 단점이 있기 때문에 벽돌조와 마찬가지로 3층까지 건축하도록 법규상 제한이 있습니다.

주택이나 공동주택, 작은 병원, 소규모 사무실, 창고, 담장 등에 사용합니다.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들자면, 쌓을 때 모르타르가 쉽게 부착될 수 있도록 물주기를 과도하게 해서는 안 되며 외벽에 사용할 때는 방수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이번에 주택에 시공하면서 느낀 점입니다만, 이 보르크 벽돌이 확실히 물어뜯기(습기)에 약한 것 같습니다.찾아보니 방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나오는데요.그 사이에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에 지붕을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비가 많이 오면 비가 샐 수 있습니다.그리고 단열 부분에도 약하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보완을 하거나 시공을 잘하는 곳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오래된 집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납니다.열어보면 평평한 벽이 아니라 조용히 해놓은 벽돌이 그대로 나옵니다.

집을 지은 것이 이것뿐이라니…전기에서 누수, 방수, 타일 들뜸, 비샘(지붕공사)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내부가 깨끗한 것보다 훨씬 많이 사는 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벽지나 필름 등 미관상 다른 공정의 견적을 줄이더라도 이런 부분부터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자연스럽게 건축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군요.공부해야 할 것들… 알아야 할 것도 너무 많고 변수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집을 지은 것이 이것뿐이라니…전기에서 누수, 방수, 타일 들뜸, 비샘(지붕공사)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내부가 깨끗한 것보다 훨씬 많이 사는 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벽지나 필름 등 미관상 다른 공정의 견적을 줄이더라도 이런 부분부터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자연스럽게 건축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군요.공부해야 할 것들… 알아야 할 것도 너무 많고 변수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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