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 <육식동물, 화산과 지진> 대자연 교과서 [우리 아이의 독서 187] 자연 다큐멘터리

책 소개→자연과 탐사 분야에서 130여 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어린이 자연 다큐멘터리 책. 곤충과 거미 육식동물 상어 같은 동물 생태에서부터 화산 지진 날씨 재난 같은 지구과학 우주 분야에 이르기까지 어린이가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자연 지식을 망라했다.[알라딘 제공]

©Bessi, 출처 Pixabay 자연계에서 멀어지지 않고 자연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법칙과 본보기에 따라 우리의 행동 방침을 결정해 나가면, 우리는 진정한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세네카 –

책상에서 만나는 생생 대자연 교과서 『자연 문서 백과』시리즈 (초등과학 연계도서)

저희 가족은 함께 동물도큐를 즐기곤 합니다.이 프로그램의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사나운 육식동물이 채식동물을 잡아먹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슬아슬한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숨을 죽이고 그 방송을 시청할 때가 많았습니다.자연다큐멘터리 백과 육식동물 편을 읽다 보면 마치 동물의 왕국을 시청하는 듯한 책에 빠져들게 돼요.

「자연 다큐멘터리 백과 육식 동물」편은, 육식 동물 약 80종의 생태 정보와 리얼한 사진을 통해서, 동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과학 교과와 제휴해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또한 <자연다큐멘터리 백과 화산과 지진>편은 지구 곳곳의 화산과 아슬아슬한 지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아이들이 알고 싶은 자연 지식을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생물 지구과학 화학 등 과학 분야를 공부할 수 있었을까.하는 아쉬움은 조금 더 가져볼게요~^^우리 아이의 자연과 과학 상식을 한층 높여주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자연 다큐멘터리 백과』시리즈 추천합니다.

책 시작 부분의 탐험가 인터뷰를 읽으면 이분과 함께 사파리 투어를 하는 환상에 빠집니다.동물을 사랑하는 탐험가 시바니 장미와 함께 육식동물을 만나러 갑니다.^^

생태계는 생산자 → 1차소비자 → 2차소비자 → 최종소비자(3차소비자)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서로 먹고 먹을 수 있는 관계, 예를 들면 새의 알을 먹는 뱀도 있지만 반대로 매처럼 뱀을 잡아먹는 새도 있습니다.육식동물이 뭐예요?육식동물은 다른 동물의 고기를 먹는 동물입니다.

육식동물의 무서운 부리와 이빨은 사진만 봐도 끔찍해요.육식동물은 대부분 단단한 이빨과 날카로운 부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식계의 동물들은 반드시 죽음도 무서운 이미지로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영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도 있습니다.

곰에게 쫓겨가도 나무 위에 올라가면 피할 수 있다

=>거짓곰은 다리힘이 강하고 짧은 손톱이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나무에 잘 올라갑니다.

이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진으로 나와있는 것입니다 세계 정상급 사진사가 최장 25년간 촬영한 사실적인 사진을 통해서 실제로 그 현장에 와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화산이 뭐예요?지진이라니요?

농부들은 닭도 지진이 일어날 징조를 느끼고 있는 것 같대요”큰 지진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닭이 알을 낳지 않았거든요.” 상식!!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지질학자는 지역 신문에 애완동물을 찾는 광고가 늘어난 걸 보고 곧 지진이 날 거라고 예상했어요.

지진에 잘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건물을 짓고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피 요령을 미리 터득하고 연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진과 화산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세요.

자연 문서 백과에는 또 여러 시리즈가 있어요.개인적으로 날씨와 재해, 우주와 별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 리뷰는 비룡소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추천 프로그램>

<같이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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