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 인플루엔자 엔서뮤트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에 대해 작성을 했습니다. 게다가 iphone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 관리하는 설정까지 넣어 두었으니 기기를 고성능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포스팅을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기의 수명이 연장될 것입니다.
내 아이폰 고성능 Batte ry
필자는 아이폰 12 프로를 사용하고 있고, 아마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 대부분이 적어도 X 이상의 모델을 사용할 것이다. 그 이전 모델은 사실상 배터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떤 기기든 리튬이온 방식을 택하면 수명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클이 채워질수록 기기의 전력은 약해진다. 1회 완충 기준으로 사이클이 100단위를 넘으면 이후 리튬이온의 성능이 뚝 떨어지고 300을 넘으면 하루를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교체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선적으로 Battery 상태를 가장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차징 시스템으로 전환해 보자. 먼저 설정 앱을 켠 뒤 중앙 부분에서 배터리 목차에 들어간다.
이 공간에서는 여러분이 모바일 기기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평균값을 보고 Battery를 차지하는 패턴 등을 볼 수 있다. 필자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급적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면 오랫동안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어서 항목 중 Battery 성능 상태로 들어간다.
필자는 현재 성능 상태를 보고 있지만 가장 높은 상태이다. 지금까지 오래 안 써서 그런 것 같아 그리고 맨 하단에서 아이폰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활성화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도록 차징이 80%를 넘으면 기다렸다가 시간에 맞춰 충전해 주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이렇게 기존에는 충전기를 연결하면 끝까지 100% 충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완충 상태로 방치해 두면 리튬 성능이 떨어지지만, 이것을 막기 위해 iPhone에서는 iOS13에서 8할까지 충전되어 이후는 사용 시간에 맞추어 다시 진행하는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것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리치움 이온을 절약할 수 없다 평소에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니, 그 요령을 알려주자. 처음에는 충전하면서 쓰지 말자. 물론 큰 영향은 주지 않지만, 이 습관을 기른다고 성능이 급속히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오늘 소개하는 여러 예방법 중 가장 미미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다.
두 번째는 백그라운드 앱 업데이트를 최대한 꺼놓도록 한다. 이는 설정 > 일반 항목에서 볼 수 있다. 켜지 않은 앱이라도 새로고침을 활성화해 두면 계속 전력을 소모시킨다.
따라서 아이폰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더 세게 쓰려면 자주 사용하는 앱 위주로 켜고 나머지는 비활성화한다. 다만 동기화 방식의 메모, 날씨와 같은 앱이나 GPS 기반의 내비게이션, 지도 앱 등은 켜두는 것이 좋다.
다음은 설정으로 Safari에 들어간다. 위의 화면에서 많이 찾는 사이트의 ‘미리 로드’를 끊어놓자. 이 역시 전력 소모를 높이는 부분이라 굳이 쓰지 않겠다면 무효화하는 것이 좋겠다.
이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에서 볼 수 있다. 우리는 앱을 사용하면서 앱의 필요에 따라 위치 공유를 인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지도에서 위치를 검색하는 데 GPS를 숨기면 열람이 안 된다. 하지만 이와 달리 켜둘 필요가 없는 앱도 상당수다. 따라서 위치공유가 필요 없는 앱은 사용 중이거나 가끔으로 바꾸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분석 및 향상에 있어 i Phone 및 Watch 분석 공유와 iCloud 분석 공유 항목을 무효화하는 것이다. 이는 지워도 전혀 상관하지 않고 애플에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이다. 따라서, 갱신을 해 데이터 전송을 위해서 전력을 소모한다. 이렇게 평상시 무효화하면 리튬이온 소모가 줄어 아이폰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중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