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하나의 반려동물 사료에만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급여해 보고 잘 맞는 제품을 선정해 교차로에서 급여하고 있습니다. 반려인 6년째가 되다 보니 소식 반려견 취향을 잘 모르도록 식사 준비를 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료를 급여하지만 한 가지 꼭 지키는 부분은 저급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은 거들떠보지도 않지만 이번에 만난 코펜하겐 레시피 개의 가수 분해 사료는 덴마크의 식품 철학과 반려동물의 삶의 질과 휘프라이프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푸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반려견인 두 사람은 가족이 된 지 6년이 되었고, 올해 11월이 되면 7살을 맞이하게 됩니다.주말 부부를 시작하면서 외로움을 겪는 저를 위해 남편이 선물처럼 입양한 반려견이었고 당시에는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도 많았어요.
예쁜 만큼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싶었는데 남의 음식을 줄 수는 없고 주식으로 말린 사료를 먹이는 게 성의 없고 미안했는데 대신 좋은 재료로 잘 만들어진 반려동물 푸드를 골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활기찬 개를 위해 반려견을 위해 정성을 담은 마미걸, 이번에 뽑은 강아지 먹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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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세계 최초로 환경부를 공식 지정한 나라로 그만큼 유기농이 발달한 나라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이뤄야 지속가능한 행복이 실현되는 웰니스를 중요시하는 곳이며 반려동물 복지도 체계적인 시스템과 법률을 기본으로 인간의 편의가 아닌 동물의 권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코펜하겐 레시피는 덴마크의 반려동물과 웰니스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여 반려동물에게 전하고 싶은 정성과 건강을 담은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유기농 기법과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하고 덴마크 코펜하겐의 식품 노하우를 담아 수의사의 검증을 통해 안전한 강아지 가수분해 사료를 개발했는데 맛과 소화흡수율, 영양소의 균형과 원료의 안전성이 좋은 4가지 기본 원칙이 담겨 있습니다.
건푸드인 베이스펫푸드는 강아지 가수분해 사료로 연령에 따른 맞춤 영양소가 설계되어 3단계가 출시되었는데, 베이스푸드포주니어는 생후 10개월 이하의 퍼피, 베이스푸드포어덜트는 성장이 완성된 성견용으로 8세 이전까지 급여가 가능하며 베이스포시니어는 8세 이상의 노령기에 접어든 반려견에게 적합합니다. 올해 6세인 둘드리아는 베이스 푸드 포 어덜트를 선택했습니다.
전면 상단의 칩을 살짝 개봉하시고 지퍼백을 열면 개별 포장되어 보관이 편하고 신선하게 급여하실 수 있습니다.
1.2kg 용량에 200g씩 소포장 6팩이 들어있었습니다. 친환경 단일소재(캔디 원료로 만든 바이오매스)로 만들어져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및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부 인증을 받았는데 포장재에 인쇄된 글씨도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여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소재 특성상 손으로 꽉 열 수 없어 가위를 이용해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하루 급여량은 체중과 견종, 활동량,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kg별 중성화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따라 가이드 되는 제품은 처음 보았습니다.
~2kg, 중성화 후 55g, 일반 60g~4kg, 중성화 후 90g, 일반 100g~6kg, 중성화 후 120g, 일반 135g~8kg, 중성화 후 150g, 일반 170g~10kg, 중성화 후 175g, 일반 200g
두 사람은 3.8kg으로 중성화를 해서 85g이 정량으로 간식 등의 급여량을 제외하고 하루 70g 정도를 급여하면 맞거든요.
키블은 10~12mm로 D자 같은 크로셰형으로 브랜드의 상징처럼 생겼는데 나이에 맞는 크기로 만들어져 주니어, 성인, 시니어 키블 사이즈가 다르거든요.
연령대별 맞춤형 영양소로 설계된 유기사료는 주요 단백질원을 가수분해하여 식품 알레르기를 최소화하였으나, 개의 가수분해사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단백질원을 작게 분해하여 체외에서 들어오는 물질에 대해 체내 면역체계가 인식하지 못하도록 작게 만들어 나누어 만들어 알레르기 발생을 줄이는 반려동물 식품으로 기대되었습니다.
꿀꺽 코를 꾹 누르시면 덴마크의 건강함을 담은 코펜하겐 레시피 패키지부터 맛있게 먹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사료를 교체할 때는 적응을 위해 기존 제품과 일정 비율 섞어서 1주일 정도의 적응 기간을 두고 있는데, 여유롭게 2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적응기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첫 급여부터 기존 사료를 섞어서 급여해봤어요.
소식 푸들이라 밥을 먹이기 힘들었지만 그동안의 경험상 기존 제품보다는 새로운 맛을 선호해 같은 제품에만 구애받지 않고 좋은 3~4가지 브랜드를 선정해 작은 용량으로 구입해 교차로 급여를 하고 있는데 이후 밥을 먹지 않아 고생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날 처음 먹는데 기존 사료보다 먼저 골라 잘 챙겨주셨어요.
베이스 푸드 포 어덜트견 가수분해 사료의 주요 단백질원은 오리고기로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항염증과 혈류 개선 등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두 사람에게 최적의 맘마입니다.
초급료라 조금만 맛을 봤는데 부족했는지 더 먹고 싶어했어요.미안하지만 내일 먹자~!!
사료 교환에 문제가 없고 배변 상태도 좋아 지금은 단독으로 급여하고 있지만 맘마를 줄 때는 보충제를 토핑해서 같이 올려서 급여하고 있습니다.
취향이 좋아서 코를 찔러 맛있게 먹어주는데 영양도 좋고 유기농에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맛이 없으면 방법이 없잖아요.
유기 사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여 반려동물의 영양 균형에 맞게 만들어졌으나 해조류를 발효시키고 천연 향미를 통해 기호성을 높이고 맛있게 먹어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때 좀 더 건강한 식사를 위해서 자연식으로 먹여볼 생각으로 두 분에게 맞는 건강상담을 통해서 화식을 만들어 급여한 적이 있거든요.필요 칼로리와 각종 재료와 영양소를 배합하여 만드는 것은 좀처럼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힘들게 만든 맘마를 잘 먹지 않으면 싫어하는 것은 한두 가지를 빼다 보면 영양소에 과잉 또는 결핍이 발생하고 장기화되면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또 간 수치도 높아져서 처방식을 재개한 적이 있어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소화 흡수가 잘 되고 대변 냄새까지 감소시키지만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와 화학비료, 호르몬제, 합성산화방지제, 합성향미, 합성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공정으로 안전하게 만들어져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개의 가수분해 사료로 단백질원을 물과 효소를 이용하여 저분자로 분해하여 알레르기 유발 원인을 제거하고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개의 반려동물 사료로 고르기 쉽습니다.맛과 소화흡수율, 영양소 밸런스, 원료 안정성이 높은 유기농으로 사랑하는 강아지 프리미엄 반려동물 푸드로 추천합니다.Base | 건식 copenhagenrecipe.com
코펜하겐 레시피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