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으로 손가락 저림으로 인한 일상 속에서 불편을 겪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손 저림과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질환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손근관증후군으로 손목 앞쪽 작은 통로인 손근관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데, 여기서 손근관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좁아진 손근관에 의해 눌려 손목이 저리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방치하면 손목의 힘이 빠져 물건을 잡기 어려워지고 수술적 치료에 의해 회복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① PC 및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으로 손목에 과도한 부담을 준 경우 ②주부의 반복적인 가사노동에 의한 경우 ③감염이나 외상에 의한 부종이 있는 경우 ④미용사 등 반복적인 손가락 사용에 의한 경우 ⑤손목부위의 골절과 탈구로 수근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경우
이러한 손목터널증후군은 50대 이후 중년 또는 노년에 많이 발생하고 여성은 남성에 비해 2배 정도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①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의 저림 및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② 손 저림으로 운동기능이 저하와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 ③ 엄지쪽 감각이 떨어져 엄지근육의 쇠약 및 위축되는 경우 ④ 손목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운동마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가 저리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엄지손가락 쪽 감각이 떨어져 엄지 근육이 쇠약해져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이 질환을 방치하면 손의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운동마비 증상이 나타나므로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통한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인 ‘팔렌테스트’는 두 손목을 위 사진처럼 두 손목을 합쳐 약 30~40초 유지합니다. 이때 따끔따끔한 통증을 느낀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가진단에 의존하기보다는 손목 통증을 유발하는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다양한 질환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방법
송탄서울제일병원 관절센터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대부분 약물치료, 보조기나 부목을 이용한 고정치료, 인대강화주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 비수술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보존치료에서도 호전되지 않으며 3~6개월 후에도 손목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인대 강화 주사
본원에서 인대강화주사치료는 통증을 유발하는 손상된 인대와 힘줄 등에 포도당 용액을 주사하여 손상된 조직의 재생 및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입니다. 저희 병원에서 프롤로 인대 강화 주사 치료는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위치를 파악하고 치료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입니다.

▶도수치료&운동치료
저희 병원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의 통증 개선과 재발 방지 효과를 원한다면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숙련된 물리치료사가 신체 이상을 직접 손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법으로 근골격계, 척추질환 통증뿐만 아니라 인대 손상, 수술 후 재활 등에도 효과적인 치료입니다.또한, 운동치료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강화 또는 이완시켜 통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정렬교정, 안정화와 재발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치료방법입니다.

▶ 관절 내시경 수술
저희 병원에서는 관절 내시경을 통해 적은 시야에 의한 안정된 인대 유리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내시경이 들어갈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 두꺼워진 인대를 유리함으로써 눌렸던 신경이 해방되기 때문에 그동안의 손목 저림이나 통증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의 관절내시경 수술은 통증, 흉터 등에 부담이 적고 빠른 복귀가 필요한 현대인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테이핑이나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는 방법이 있고 그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칭으로 손목운동을 자주 하는 것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발견하면 비수술치료를 적용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질환이 진행되어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