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몬드 ( 홍승안 조환지 송영미 유보영 김태한 김승용_20220428 )

푹 일어난 아침에 누룽지탕도 아니고. 빵이나 후레이크도 아닌 매운 것이 먹고 싶어서 배달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문해 먹은 브런치입니다. #연안식당 꼬막비빔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서…오랜만에 시켜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조금 맵게 시켰더니.. 청양고추를 잔뜩.. 좀 매웠지만.. 제가 해먹을 실력이 없어서.. 배달이지만.. 맛있게 먹기로.. 힘들땐.. 밥을 더 넣으면 되는데.. 이미 양이 많아서 내친김에 계속 싸먹었어요. (웃음) 밥먹고 씻고 준비해서 … 뮤지컬 아몬드 ( 홍승안 조환지 송영미 유보영 김태한 김승용_20220428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