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고기 제주도 구좌읍 맛집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성수기가 되면 사람도 많고 더위 때문에 여행도 힘들 것 같아서 최대한 빨리 다녀왔어요.이번에 제주도로 휴가지를 선택한 이유는 맛있는 음식이 많기 때문입니다.아름답고 멋있는 자연관광도 좋지만 제주도 맛집의 도장깨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오늘은 이렇게 찾아온 제주도 구좌읍 맛집 ‘모메종’ 식당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메종식당은 제주도 세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예쁜 해변과 소품 숍이 많아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입니다이 세화에 있는 모메종 식당은 택시 기사가 아주 오래된 전통을 가진 식당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모메종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유명인의 사진과 사인이 눈에 띄었어요맛집이면 연예인들끼리 입소문이 나서 많이 오잖아요.모메종 식당도 그런 식당일 거예요.벽마다 사진과 사인이 붙어있었습니다.

제주도 구좌읍 맛집 모메종식당 메뉴입니다다양한 메뉴가 깔끔하게 적혀있어 보기 편했습니다.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제주도하면 흑돼지니까 흑돼지 모듬을 시켰어요.돌솥밥과 청국장이 함께 나와서 한 끼 식사를 제대로 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뉴를 주문했더니 세팅해 주었어요. 감탄이 나오는 반찬은 종류가 없을까요?요즘 백반집에서도 이렇게 많이 안 내는데 반찬이 자꾸 나와 처음부터 놀랐어요.

제주도 구좌읍 맛집 ‘모메종식당’은 물도 보통 물이 아닙니다.방풍나물가루가 들어간 물이라고 하셨는데 몸에 아주 좋은 물이래요몸에 좋다는 말을 듣자마자 벌컥벌컥 단숨에 들이켰어요.

야채도 이렇게 재밌게 화분처럼 나왔어요.사소한 것이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사소한 위트로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반찬의 종류가 많아서 불편한 부분도 있겠지만 정말 하나하나 예쁘고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이런 거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 써줘서 너무 좋았어요

반찬은 모두 고기에 곁들여 키에 좋은 반찬이었습니다.고기에 그대로 곁들이기 좋은 반찬과 함께 구워 먹으면 좋은 반찬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먹으면 좋습니다.고기 먹을 때는 자기만의 조합을 찾는 게 정말 재밌잖아요

이런 과일도 있었어요 솔직히 반 이상 수를 세봤는데 10개가 넘었네요 1개씩 맛을 보는 것도 기대가 되더라고요마치 뷔페에 와있는 기분이었어요.

드디어 흑돼지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구좌읍 맛집 ‘모메종식당’은 이렇듯 먹기 좋게 흑돼지가 초벌구이로 되어 있습니다.기다리는 시간도 줄어 들고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벌구이로 나온 흑돼지는 저희 스태프가 먹기 좋게 구워줍니다.초반에만 구워주는 게 아니라 옆에서 계속 구우시면 돼요.그냥 편하게 구경만 하면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대접받는 느낌이라 괜히 기분이 좋아졌어요.

익어가는 고기를 두껍게 썰어주세요.그 옆에 고사리랑 마늘도 같이 올려줬어요마늘은 구워 먹어봤는데 고사리를 고기랑 구워먹는 건 처음인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정말 계속 구워주시는 거래요.불판 위에서 구울 수 있는 걸 구워주셨나 봐요.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면서 어떤 조합으로 먹을까 계속 고민했어요.

드디어 쌈장에 찍어 고기를 먹어봤어요.프로가 구워줘서 그런지 육즙이 많아요.고기를 너무 많이 구우면 바삭바삭하고 안 익으면 딱딱하잖아요.근데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정말 맛있었어요.맛도 아주 고소하고 깔끔했어요.

다른 나물 반찬도 먹어봤어요많은 반찬이 나왔는데 전부 고기와 잘 어울리고 있어서 놀랐습니다.많이 내주신 게 아니라 다 전략적으로 구성을 짜서 내주신 걸 느꼈어요

여러 종류의 곁들임들이 냉고추랑 제일 잘 어울려요고사리 나물의 고소함과 고기의 고소함은 다른 고소함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조합입니다.계속 들어갈 정도로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이번에는 멸치젓에 탁 찍어먹었어요.멸치젓을 먹어야 비린내가 난다던데, 제주도 구좌읍 맛집 모메종식당 멸치는 전혀 비리지 않더라구요.흑돼지에 감칠맛을 더하여 고기의 맛을 살려주는 맛이었어요.찍어먹는 양념까지 맛있었어요.

모듬 메뉴에 같이 나오는 청국장 찌개가 곁들여져 나왔습니다.사실 단일 메뉴가 아닌 모듬 메뉴 구성품 중 하나여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근데 처음 나오자마자 향긋한 냄새가 사방으로 퍼지더라고요.냄새만 맡았는데 아, 이건 너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국장찌개를 한 숟가락 떠봤습니다 냄새도 냄새가 아니라 향긋해지고 싶은 냄새가 나서 너무 좋더라고요.알맹이도 가득 들어있었어요.단일 메뉴가 아니라고 해서 무시할 일이 아니었어요.

청국장의 달콤함과 고소함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었습니다여름이지만 과도한 냉방으로 굳어 있던 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고기 먹으러 왔을 때 너무 맛있는 청국장 찌개를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도 청국장찌개와 함께 모듬메뉴가 나오는 돌솥밥입니다.갓 지은 밥이라 뜨거우니까 조심해야 합니다.냄새를 살짝 맡아보니 밥의 고소한 향기가 정말 좋았어요.

돌솥밥 해서 청국장찌개를 올려서 같이 먹어봤어요아시겠지만 정말 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훌쩍이자 눈을 가리게 들이마셔 버렸어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모메종 식당은 흑돼지 맛집입니다.돌솥밥에 청국장찌개를 넣어 비비고 흑돼지를 얹어 먹었습니다.정말 침이 튀는 너무 맛있는 맛이었어요한 술 마시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어요.

밥을 다 먹고 나서 몇 가지에 싸서 흑돼지 고기까지 먹었습니다여러 가지 싸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여러분도 자신만의 맛있는 고기 조합을 찾아보세요.은근히 재밌어요

돌솥밥도 이게 끝이 아닙니다물을 부어 누룽지탕을 만들어 먹어야 돌솥밥이 조금 먹었다고 합니다. 빨리 끓기를 기다리며 물을 천천히 부었습니다.

식사의 마무리를 책임질 오코노게 물이 끓었어요.밥도 밥이지만 이게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죠숭늉을 한 번 홀짝홀짝 먹어 보았습니다만, 텀블러에 넣어 가지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반찬에 곁들여 먹으니까 너무 환상적이었어요.밥도둑이아니고반찬도둑도별로없습니다.담백한 맛이 계속 수저를 들었어요.

절밥처럼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지금까지 제주도 구좌읍 맛집 모메종식당을 소개해 드렸습니다.여러분도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꼭 방문해 보세요.저도 여행이 끝난 지금도 생각나는 맛이라서 다음에 또 들릴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1길 17 ● 구좌모메종 흑돼지 * 주소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1길 17 * 전화번호 : 064-756-0332 * 영업시간 : 매일 13:00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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