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 투명대, 취약X증후군 검사, 일상기록 2017년 임신 12-13주차 증상, 1차 기형아 검사,

임신 12-13주차 증상, 1차 기형아 검사, 목덜미 투명대, 취약X증후군 검사, 일상기록 안녕하세요^^나잉입니다.임신 12-13주차의 기록을 남깁니다. 지금은 벌써 15주가 넘었어요. ^^

12번째 주는 중요한 1차 기형아 검사, 목덜미 투명 대검사, 취약 X 증후군 검사까지 초음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검사를 하는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중요한 날이고 컸을 우리의 열매를 보기 위해 신랑과 함께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1차 기형아 검사란? 임산부의 혈액으로 검사하고 아기 구름 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관 결손증 등 대표적인 질환 등의 확률을 조사하는 검사입니다.1차, 2차 검사의 2차 검사 결과를 종합하면 결과가 정확하게 나옵니다.고위험군에 들어가면 양수검사를 해서 더 정밀하게 검사하지만 양수검사는 필수가 아니라 산모의 선택에 따라 검사를 받습니다.

** 목덜미 투명 대검사란? ** 초음파로 태아의 목덜미에 피하 두께를 측정하여 염색체 이상을 조사하는 검사입니다.통상 3mm 이하가 아니면 정상적인 판정을 받습니다.이 검사를 통해서는 3 밀리미터를 초과하면 다운 증후군이 의심이 되는군요.

** 취약X증후군 검사란?** 본 검사는 선택사항입니다. 선생님께서 팜플렛을 주시고, 읽어 보시고 신랑과 의논하실지 알려 달라고 하셨는데요.첫 번째 아기 때 받으면 그 후에는 받지 않아도 되는 검사이므로 저는 검사를 받았습니다.산모의 혈액으로 염색체 이상을 검사하고 아기의 지적 장애를 조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가족력이 있는 경우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의 실제 초음파로 본 사진입니다.다행히 사실은 술맛에 맞게 잘 자랐어요.^^

열매는 5.85cm, 주수는 12주 3일째의 예정일인 17년 10월 04일에 쑥쑥 자라는 열매를 보면 다시 안심. 2주 동안 기다리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사실 엎드려 자고 있었어요. 아빠랑 오랜만에 같이 갔는데 사실은 등을 돌리고 얼굴도 보이지 않고 쿨쿨 자느라 움직이지 않더니 마지막에 다리도 굼실굼실 움직이고 또 자고 있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잠이 잘 온대.

엎드려 자서 투명대 검사는 편법으로 쟀습니다선생님께서 아기가 아무리 봐도 목덜미의 투명띠가 얇으면 심한 아이는 눈에 딱 띄는 것입니다.얼마나 안심하셨는지… 검사는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진료를 받고 피를 뽑고 4주 후 16주차에 2차 기형아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1주일 정도 기다리면 1차 기형아 검사와 취약X증후군 검사 결과가 문자로 도착한다고 합니다.너무… 떨려열매야 우리 새신랑은 당연히 잘될거라고 ㅋㅋㅋ 나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최면을 걸고 일주일을 버텼네요 ㅎㅎ

일주일이 지나도 이틀을 기다리겠다고 산부인과에서 문자가 왔어요.^^오오! 얼마나 기다렸던가.다행히도 우리 사실 여러분들이 “정상” 판정이 났어요.하… 이제 실마음은 안심 또 안심아직 2차검사가 남아있지만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우리 사실 잘지내고 있어♥ 4주를 어떻게 기다리지 ㅎㅎ

  • 임신 12-13주차 증상*
  • – 여전히 갈증, 갈증, 화장실의 잦은 갈증은 여전하고 그러면 화장실은 계속 가고 ㅎㅎ 무한 반복 중… 그러면 새벽에 깨어나서 잠이 안 오고 임신 초기기간 내내 이래요.
  • – 피로감 최대치 잠깐의 외출에도 축 늘어져 피로감이 들고 자꾸 앉아서 쉬어요 무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잘 쉬는 편이 좋아요.
  • – 허리 통증 (운동 부족 같은) 힙 바로 위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앉아서도누워서도주물거리는게자꾸아파서불편해서신랑이조금주먹어드렸습니다.특이한것은금방사라진증상입니다. ^^
  • – 가슴의 통증, 가려움증, 가슴이 이렇게 커지는 건가 싶을 정도의 상태… 언제까지 클 거야?자라면서 통증도 있고 가려움도 있기 때문에 오일이나 튼살크림을 반드시 바르고 와이어가 없는 속옷이나 임산부 속옷을 입어 가슴을 편안하게 합니다.~
  • – 입덧이 좋아지고, 속이 울렁울렁 사라지는 12-13주에 걸쳐 확실하게 가슴의 답답함이 없어지면서 입덧이 완화되었습니다.그다지 심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이것만으로도 살 것 같았던 시기 ㅎㅎ
  • 먹고싶은게 생겨서 식욕이 왕성해진 배는 계속 고프고, 지금 먹고싶은 것도 나오네요 ㅎㅎ 아무래도 식욕이 좋아져서 그런거겠죠. 낮에도 밤에도 계속 배가 고픈 것 같아요.
  • 배당금, 옷 불편, 임부복 구입 배당금 증상도 있다. 하지만 초반보다는 적응이 됐는지 불편하지 않았어요.허리둘레도 살이 쪘는지 두꺼워서 밥을 먹으면 배가 최대치로 나옵니다.숨이 차서 (과식증상) 임부복을 구입했어요. ^^

<일상기록>

가끔 체온을 재서 확인하는 게으른 예비마마 (웃음) 여전히 저는 기초체온이 높은 편이라서 37.6이 나왔어요~

점심 먹은 3시간 후의 간식 배가 고파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빵만큼 없는 것 같아요.과일도 매번 깎아먹기도 귀찮고;플레인요거트나 요구르트를 자주 드시는 편이 좋다고 하셔서 후후 유산균을 이렇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친정간 가을애가 일주일에 한 번쯤 보고 왔을 때 너무 반갑고 금방 콧대가 높아지는 우리 집 강아지 너무 기뻐요 언니가 임신해서 산책도 못 시켜줘서 미안해 (눈물)

거봉민 김밥 가서 새로 나온 탕수육이랑 김밥 먹는 거봉민 김밥 되게 맛있어요 임신해서 김밥을 자주 먹어요. 후후후

제가 오랜만에 요리하고 싶은 쭈꾸미볶음 식욕이 왕성해지고 몸이 좋아져서 요리를 좀 하고 있어요.제가 먹고 싶어서 주꾸미

웃긴 사진 웃긴 옷을 샀어요 ㅎㅎ 청바지 입는데 너무 편해요 신세계 임산부들이 이런 바지 입을 줄 몰랐는데 청바지도 편하게 나왔네요 ㅎㅎ

친정엄마랑 언니랑 조카랑 칼국수 먹으러 갔다 왔어요본집 동네에 최고로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 배가 터지도록 먹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임신 중에는 국수를 많이 먹네요.

친정엄마가 사주신 키위와 제가 만든 간식 김치전 ㅎㅎ 신랑이 가는 날은 저녁 먹을 때까지 배고파서 뭘 먹을까 항상 고민해요

주초에 교회 가기전에 간단하게 햄버거ㅋㅋ 저희 신랑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매니아예요 저는 이날따라 새우버거가 먹고싶어져서 맛있게 먹고 교회 갔다왔어요패스트푸드를 먹으면 안되는데 너무 먹고싶어서요.

12-13주차 기록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2주밖에 없었는데… 이제 다음주에는 16주차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갑니다. 저희 열매가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만나길 빌어요.

모두 행복하세요♥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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