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남섬 퀸즈타운 한인숙소 #퀸스타운 한인숙소 #헤어컷봉사 #사이공월남국수 #뉴월드 슈퍼마켓 #캘빈하이츠 셜리 장로님 병문안 #캘빈하이츠와 카팁호수가 #양모구름을 보며 호숫가에서 놀다왔습니다. ~교회에 가서 이브집사님 헤어컷을 하고
헤어컷할때마다 매번 꽃을 가져다주는 Eve집사님 오늘따라 향이 그윽하니 정말 좋네요~
헤어컷할때마다 매번 꽃을 가져다주는 Eve집사님 오늘따라 향이 그윽하니 정말 좋네요~
사이공에 점심 먹으러 왔어요.리오는 차 안에서 우리를 바라보며 기다려줍니다.
얌전히 기다려주는 리오가 너무 귀여워요.
덕분에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남편은 똠양꿍,저는 해산물 국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해요.셜리 장로님이 남편과 함께 코로나19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고 해서 음식을 사드리려고 잠시 마트에 들러 먹고 싶었던 피조아 비스킷을 발견했습니다.호주의 아노트사의 제품으로, 어딘가에서 신제품 광고를 보고, 꼭 먹어보려고 했는데…셜리 장로님 집에 들러 와카팁 호수에 가서 리오와 비스킷 한 상자를 순살하고 왔다는..목마른 리오는 호수를 벌컥벌컥..목마른 리오는 호수를 벌컥벌컥..과자도 먹고 사진도 찍고 리오랑 노는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네요.과자도 먹고 사진도 찍고 리오랑 노는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네요.과자도 먹고 사진도 찍고 리오랑 노는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네요.경치도 좋고 배도 부르고달콤한 비스킷도 먹으니까 더 발랄한건 없으니까요에어뉴질 비행기 한 대가 날아갑니다.(바로 근처가 공항이니까…)구름이 양모네요.리오도 하늘을 바라봅니다.과자를 주기 전에 기다리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햇빛에 따라 울 색감이 달라지니 보는 재미가 있네요..돌아오는 길에도 양모운을 따라~돌아오는 길에도 양모운을 따라~리오와 함께하는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