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일상]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죠

소이와 라떼는 식탁 밑에 앉아 있어도 굳이 미미의 발목 부근에 와서 눕곤 합니다. 그러면 한쪽 발목만 따끈따끈하고 근질근질해. 르팍이나 웨스턴보다 훨씬 진하고 고소한… 그렇다고 너무 짠 것도 아니고요. 물론 세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5달러가 넘습니다만, 미미가 누구입니까? 이 정도는 이겨낼 거야. 이만큼 쓸 수 있는 미미는 돈 잘 벌어서 ㄱj 응 ㅋㅋㅋ 루핑퐁 맨날 잡채 … [멜버른 일상]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