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 고두심 ‘요리법이 달라’ ‘손자 돼줘야지’, 감탄 ‘평스트랑’ 배우 고두심 출연, 이혼 당시 심경 재주목, 한지혜 메뉴를

편 스트랑에 출연하는 배우 두심의 이혼 당시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출시편 레스토랑’에서는 ‘우리 육우’를 주제로 한 경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새 셰프로 등장한 한지혜를 위해 고두심과 오현경이 제주도 한지혜의 집을 찾는다.

제주도 출신인 고두심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 등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998년에는 고두심이 전 남편과 성격 차이, 사업 실패 등으로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고두심은 2012년 힐링캠프에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이혼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고두심 씨는 혼자가 된 뒤 아이를 데리고 식당에 가면 우리는 반가족이었다며 (남의 시선이) 무서워 대문 밖에 나갈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고두심은 아이들에게 그런 게 어떻게 비칠까 하는 자책감이 컸다면서 (이혼이) 부모님을 가장 아프게 한 것이고 내 인생에서 가장 오점이었다고 털어놨다.

고두심은 평스트랑에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오현경 한지혜와 함께 특별한 메뉴 만들기에 도전한다. 한지혜의 메뉴를 맛본 고두심은 “요리법이 다르다. 우리의 손자가 되고 싶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고두심의 진솔한 이야기와 한지혜의 새 메뉴, 오현경의 재치 있는 입담은 3일 오후 09시 40분 KBS2 평스트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두심은 1951년 5월 22일(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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