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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로드 fc056 여수진남체육관

이향수 회장과 강창프

선수! 입장!

1시간 남짓한 경기장 정비 시간에 여수 왼쪽 수영 바게트 버거로 간단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메인 경기가 시작되고

고기원 선수 입장!

원활한 경기 진행, 화려하고 멋진 조명, 경기장 분위기, 수많은 관중, 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함 경기 팜플렛에 포스터까지 많은 것을 보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응원했던 원준, 기원, 진혁이가 아쉽지만 경기 준비와 훈련에 고생했고 진혁이가 지도하느라 고생한 대성 씨 덕분에 좋은 경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복싱도 하루빨리 좋은 무대, 선수들이 주목받는 무대에서 경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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