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파리 에밀리, 에밀리 파리로 가다_남자주인공 가브리엘, 루카스 브라보(Lucas Bravo)

요즘 영화가 개봉하지 않아서 넷플릭스를 이용해서 미드나 영화를 보고 있는데 얼마 전 저는 퀸즈 게임 비트를 다 보고 요즘 가장 핫한 작품 중 하나인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간다(Emily in Paris)를 보고 있습니다.

에밀리 인 파리라는 드라마는 회당 25분 남짓 분량이므로 시트콤처럼 가볍게 볼 수 있고 한 여성의 낯선 도시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네, 그렇습니다!! 내용은 좀 진부한 면이 있습니다.(웃음)

근데 뻔한 게 오히려 재밌어요.

내용도 내용이 많고, 그 중에서도 릴리콜린스의 패션과 발랄함, 파리라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런 인기로 현재 시즌2가 확정된 상태입니다.드라마를 보니 얼마 전 파리 여행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에밀리 파리로 가다(Emilyn Paris)의 에밀리 쿠퍼 역을 맡은 리리 콜린스(Lily Collins)보다 드 에밀리 쿠퍼의 이웃인 가브리엘(루카스 브라보)이라는 배우가 눈에 띄었습니다.이름만으로도 너무 브라보예요.

같은 남자가 봐도 아주 멋진 프렌치 스타네요.

가브리엘 역의 루카스 브라보라라는 배우는 전 모델로 데뷔했고 에밀리 파리로 간다는 작품을 통해 미국 드라마로는 처음 데뷔했다고 합니다.

파리 에밀리에 가브리엘 역으로 출연한 루카스 브라보(Lucas Bravo)는 1988년 01월 프랑스 니스라는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에서 태어났으며 모델 출신답게 키는 186cm로 장신 키를 가졌네요.극중 루카스 브라보(Lucas Bravo)는 가브리엘 역으로 릴리 콜린스가 연기한 에밀리 쿠퍼의 이웃이며 직업은 셰프로 등장합니다.

실제로도 셰프 일을 해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하고 셰프 옷도 너무 잘 어울려요.셰프 옷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백종원 주부와 함께 너무 잘 어울리네요.또한 특이한 가족력이 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다니엘 브라보라는 전 축구 선수로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국가대표까지는 한 적이 있습니다.

보통 축구 선수, 참랭프랭스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이탈리아 리그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루카스 브라보는 아무래도 그의 아버지를 많이 닮은 것 같네요(Daniel Bravo).

아버지가 축구선수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 여러 나라에서 생활했지만, 그래서 다양한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뇌섹남이고 이 섹시하게 남아서 아주 훌륭한 배우입니다. 흐흐흐흐

작품 활동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그래도 출연한 작품들도 주로 프랑스 TV와 드라마에 한정되어 출연했기 때문에 가브리엘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네요.(웃음)

보다보니 그의 매력을 빨리 시즌2에 만나고 싶네요.그리고 저번에 파리 여행 갔을 때 생각나서 제 사진을 올려볼게요. 루카스 브라보 모습만 보고 제 모습을 보니 오징어가 따로 없어서 뒤통수샷만 공개하고 갑니다.(웃음)

그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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