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좀비 미드 추천 [z네이션] 어쩌면 스포 있으니 주의●

캡쳐하고 싶은데.재미있었던 z 네이션.내용도 내용이지만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보게 됐다. 바람을 피우고 감정이 엉키거나 하는 그런 일 없이 같이 힘내자! 이런 내용이라서… 보는 동안 마음이 불편하거나 그러지 않아.시즌이 긴데 두 번이나 만나다니 좀비물 중에 정말 나름 재미있었다.근데 역시 미국 드라마라서 그런지 중간에… 일부러 시즌을 길게 보내려고 만든 것 같은 회도 있지만 등장인물 중에 완전히 이기적이거나 답답하게 하거나 보면 볼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인물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드를 다 보고 오프닝에 나오는 눈이…(웃음) 스포일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내 생각)

산메이의 뇌를 먹으며 백신이 어떻게 개발됐는지 알아보고 있는 머피(Keith Allan 케이스 앨런), 그리고 시티즌스(DJ 퀄스), 와카야(Ramona Young)

함께한 마지막 순간이 행복하고 진짜였다고 나누는 로버츠와 남자…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처음과 끝이 어쨌든.그 순간이 진심이었다고 생각하면 지나간 인연에도 마음이 아프지 않고 가벼워지는 것 같다.일시적으로 … 흥

이 가족은… 흐뭇해져.. 재미있어진다.. 아기도 너무 귀여워서 할머니도 엉뚱하지만 재미있었다… 파견과 함께 그리고 2020년 상반기와 중기를 함께한 미드. 회가 지날수록, 시즌이 지날수록 좀비들의 특성이 달라져서 더 재미있었다. 이것도 나름 스포인데.단순 좀비부터 시작해 토커라고 불리는 좀비까지… 그리고 토커와 인간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워터키퍼로 간다고 한다. 사랑을 찾아 떠나는 덕(Russell Hodgkinson 러셀 허지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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