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늘은 2022년 3월 셋째 주에 개봉될 예정인 넷플릭스 신작 영화와 최신 드라마를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이번 주는 과연 어떤 작품이 넷플릭스 가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출격 대기 중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데이터는 넷플릭스, IMDB, Box Office Mojo, Rotten Tomatoes, Metacritic 등을 참고한 것으로 3월 14일 기준입니다.※ 넷플릭스 내부 사정 및 등급 심의 지연 등으로 공개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탈리아 코미디 영화 ‘마릴린의 눈은 검다'(2021)는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센터에서 음식을 매개로 이뤄지는 치유의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해 10월 극장에서 개봉한 작품으로 현지에서는 “비현실적인 내용을 다루긴 하지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를 통해 양질의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맥락의 우호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벨
모로코 합작 드라마 <땅을 파요>(2021~)도 지난해 10월 벨기에 현지에서 방영된 작품입니다. 가족이 사망하면 고인을 모로코로 옮겨 매장하는 전통을 가진 모로코계 벨기에인들을 상대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청년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2020)를 공동 연출한 아딜 엘 알비와 빌라르 파리가 감독을 맡은 <땅을 파요>는 벨기에 현지에서 “독창적이지 않지만 두 주인공의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통해 비교적 양질의 재미를 제공하는 편이다. 하지만 길고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다.’라는 맥락에서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사
플릭스 오리지널 가족영화 <구조견 루비>(2022)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와 보더 콜리가 섞인 실제 동명 경찰견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성격이 거칠어 여러 차례 파양된 루비가 안락사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 덕분에 목숨을 건진 뒤 경찰견이 됐고 2017년 10월 (안락사를 막아준) 자원봉사자의 아들을 구조해 큰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예고편을 보니 실제 사연에 알찬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 같네요.


스
웨덴 액션 영화 블랙 크랩(2022)은 2002년 출간된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오리지널 ‘밀레니엄’ 시리즈를 비롯해 ‘프로메테우스'(2012), ‘월요일이 사라졌다'(2017) 등의 작품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잘 알려진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아담 버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블랙 크랩>은 폐허가 된 스웨덴을 배경으로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군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해외언론 시사에서는 “개연성이 결여된 작위적인 서사로 점철돼 있지만 특수효과는 뛰어난 편이다.’라는 평가를 받네요.


폴
랜드 판타지 드라마 ‘클래프 괴물들'(2022)은 슬래브 전설을 바탕으로 초자연적인 현상과 괴물을 추적하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에 대해 알려진 내용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긴 하지만 예고편을 보고선 조금 흥미가 생길 것 같네요. 2017년 데뷔해 아직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는 바르바라 리베렉이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사
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휴먼 자원」(2022)은, 「빅 마우스」(2017~)의 스핀 오프 시리즈입니다. <빅 마우스>에 등장하는 호르몬 괴물을 비롯한 다양한 몬스터들의 소동극을 통해 19금 개그 일변도의 매너리즘에 빠진 <빅 마우스>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과연?) 헬렌 미렌, 휴 잭맨, 루피타 뇽오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보이스 캐스팅 된 작품입니다.


사
프릭스 오리지널 스릴러 영화 ‘윈드폴'(2022)은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20~)의 주인공 릴리 콜린스와 ‘파워 오브 도그'(2021)로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제시 프레만스, 그리고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2005~2014)로 유명한 제이슨 시걸이 주연을 맡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고편만 보면 스릴러가 아니라 코미디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
플릭스 오리지널 대만 드라마 ‘화등 초상'(2021~) 파트3도 이번주 금요일(18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6일 공개된 파트1과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파트2를 통해 흥미진진한 서사를 펼치며 (시청자는 적지만) 국내에서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2억 5천만 대만달러(※ 약 109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1980년대의 타이베이를 수준 높게 재현한 작품입니다.


인
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혼란스럽지만 사랑은 하고 싶다'(2022)는 매우 내성적인 24세 청년이 머릿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멘토로 삼아 연애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개그부터 이미 싸늘한 게 필자의 취향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감독과 주연배우 모두 신예입니다.


프
랜스코미디 드라마 ‘스탠딩 업'(2022)은 약물 중독, 출산과 육아, 부유한 부모와의 갈등, 빈곤 등 각기 다른 이유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와중에도 개그맨에 대한 꿈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네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시놉시스나 예고편을 보면 사회 풍자적인 성향이 강한 것처럼 느껴지는 작품이죠.

이번에는 세계 각국의 넷플릭스 영화 부문 오늘의 TOP10을 종합해 정리한 넷플릭스 세계 인기영화 순 blog.naver.com 이번에는 세계 각국의 넷플릭스 오늘의 TOP10을 모아 정리한 넷플릭스 TV쇼 부문의 글로벌 인기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