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의 추천 일본 영화 하이앤드로자 워스트 리뷰

결론: 항마력이 높다면 추천해줄만 하겠지만!!!

학원 액션물 ㅣ 한국 미개봉 감독 : 쿠보 시게아키 관객 수 : — 사람

학원폭력물은 아직 살아있어!!

엑자일이랑 LDH 어떻게든 프로젝트 어디서 본 놈들이 나오는데

하이앤드로는 일본의 댄스그룹? 가수? 엑자일과 엔터테인먼트그룹 LDH가 기획한 액션물로 드라마, 영화, 만화, 음악 기타 등 다양한 프로젝트 콘텐츠입니다.

시작은 2015년에 드라마로 시작해서 중간에 영화도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세력이 몰입해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손발이 부끄러워질 정도의 세계관이나 지금까지 드라마나 영화가 나오는 걸 보면 확실한 수요층이 존재하는 콘텐츠로 보입니다.

네, 맞아요.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제목에 클로즈가 써있어서 그냥 틀어봤어요. 재밌는 건 클로즈를 본 것도 아니다.

이 친구가 스즈란의 세리자와 맞죠?

단편영화라도 괜찮아.스토리 자체는 괜찮지 않아.

한중, 대야고가 이야기 중심

영화의 내용은 하이앤로의 극 중 한 세력인 대야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만화와 영화로 유명한 크로우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야기입니다. 클로즈에 등장한 보천고와 대옥고 간의 배틀이 큰 흐름으로 거기서 파생되는 또 다른 이야기로 영화가 흘러갑니다.

다만 스토리 자체는 참신하지 않고 어디서 본 듯한 뻔한 전개라 실망스러운 요소가 많습니다. 게다가 초반에 배경과 캐릭터 설명 때문에 지지부진한 템포도 아쉬웠습니다. 근데 스토리를 보려고요? 전투 장면이 영화의 알파고 오메가니까 허술한 스토리도 참을 수 있었어요.

원작 재현을 매우 좋아하는 나라

액션은 합격자가 더 힘들 것 같아.

호센데판데판 잘생김

넷플릭스 랭킹에 나와있고 급관심 타이틀에 ‘클로즈’가 붙어있어서 정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일본문화에 관심이 적어서 하이앤로는 무엇인지도 몰랐고…정말이에요. 나 그렇게 덕후 아니야.

어쨌든 하이 안드로 더운 파업의 큰 전투는 거의 볼 만했습니다. 과도한 연출이긴 하지만 뭐 그런 산마이한 맛으로 보면 수작에 가까울수록 액션만큼은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안방에서 보는 야외용 프로레슬링 TV 버전이랄까.

조금 아쉬웠던 건 타격음이 중구난방이라 왜 여기서 저런 효과음이 나는 구간이 있는데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와 유치하다~~라는 평가를 하면서 동시에 주먹을 불끈 쥐는 자신을 보면서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인지부조화를 경험했습니다.

타격감은 8.5점!

●학원폭력물 ‘뽕맛’, 요즘은 맛보기 힘든 바이오렌스

대야고 전일제 : 3순위 하루종일 수업받는 아이들 – 뭉치지못함

보천고 : 2등 하루종일 수업 듣는 아이들 – 단결력 좋다

대야고 정시제 : 1등 가끔 수업받는 유급 받은 어른들 – 단결력 있다

특히 누가 메인 주인공이야! 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그룹이 나오고 이야기도 많습니다. 문제는 크리셰 덩어리여서 어디서 본 듯한 기시감을 떨칠 수 없고 스토리도 반전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학원물의 뽕맛을 채워주는 요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주인공 그룹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위의 세 그룹 이외에 또 하나의 그룹이 있습니다. 얘네는 무기를 써요. 남자의 길을 걷지 않는 무뢰대기들을 맨손으로 파헤치는 주연그룹으로 감정이입합니다.우정, 노력, 근성: 일본소년만화의 3요소가 그대로 등장합니다. 노력은 조금 아쉽지만 어쨌든 나올 거예요. 그런데 저 요소가 등장하면 전반적으로 영화가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크로우즈의 세계관: 사실 크로우즈라는 요소가 없었다면 본 적이 없는 영화입니다. 특히 세계관 짬뽕이라는 설정을 좋아해서 대체 어떻게 녹였는지 궁금해서 봤는데요. 우선 첫 번째 콜라보는 인상적이었어요. 후일담으로 나오는 번거로움도 보고 싶어집니다.그런데 공식적으로 영란은 나오지 않는다고 원작 작가가 댓글을 달았다고 합니다.

일진미화, 학교폭력 피해 등 대한민국에서 학원 액션물은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추세…라고 하기에는 쇼미더럭키가 버젓이 버티고 있네요. 어쨌든 아저씨들의 추억만화 ‘짱’이나 ‘너야말로 잘해’ 등 걸출한 액션이 하이앤로우나 클로즈처럼 실사화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짱’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실사화돼도 좋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 투샷

결론 일본을 이끄는 청춘 배우들이 열연하는 항마력이 요구되는 학원 액션물이지만 볼거리.

7.2점

클로즈를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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