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넷플릭스는 2016년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한국의 방송사 제작사들은 새로운 스트리밍 업체에 콘텐츠를 넘기지 않았다.
2️⃣넷플릭스는 전략을 바꿔 한국 방송사에서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찾기 시작했다. 한국의 공영방송 중 사회적 금기나 자율 규정 등을 이유로 제작을 포기한 작품을 찾고 있다.
이런 전략으로 탄생한 첫 히트작이 조선시대 좀비물 킹덤이다. 김은희 작가가 5년간 방송사에 제안했지만 거부당한 작품이었다.
4️⃣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도 마찬가지다. 황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나리오를 들고 거의 10년간 투자자를 찾아 헤맸지만 결국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5️⃣한국 콘텐츠 제작업계에 정통한 인물을 적극 영입한 것도 넷플릭스의 성공 전략이었다. 김민영 아시아태평양총괄(인도 제외)은 트위터 한국사무소 CJ ENM 등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김 총괄이 CJ ENM 출신인 강동한 총괄도 영입했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콘텐츠를 위험하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게 해준 넷플릭스다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전략이 아닐까 싶다.
부만남 브랜딩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71867 안녕하세요.’세계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라는 비전을 세우고 브랜딩을 디깅하는 ‘부만남’입니다. 브랜드를 만들면서 알아야 할 것이 정말 많아요. 이 뉴스레터에서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예정이거나 현재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세상에는 이미 좋은 정보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그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고르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이 소식지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정보들 중 의미 있는 정보들을 선별하여 하나의 문맥으로 풀어 새로운… page.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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