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금했던 오십견! # 대전이 원래 병명이 오십견인가?
오늘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오십견에 대해 인터넷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투고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50살에 온다고 해서 오십견~ 오십견~ 하잖아요.하지만 오십견이라는 용어는 단지 50세의 어깨를 가리키는 애매한 용어로 진단명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원래는 유착성 관절낭염 & 동결견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동결견이라는 용어는 어깨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현상을 기술한 용어로 현재 유착성과 관절낭염과 함께 자주 사용되는 진단명이랍니다.이 질환의 특징은 만성적으로 어깨 관절 통증과 운동 장애, 특히 능동적 및 수동적 운동 범위가 모두 감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어깨 통증이 오면 오십견이 아닐까 걱정하잖아요.대표적으로 오십견은 열중해서 자세가 나쁘다고 합니다!!어깨 통증이 있을 때는 병원에서 대전 오십견이 아닌지~ 단순 어깨 통증인지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오십견이 오면 약물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 게 50살 전후로 오십견이 많이 오니까 맞는 용어가 아니어도 다 오십견!! 이렇게 많이 아시잖아요.^^ 나이가 들면서 정말 어르신 말씀대로 아픈 곳이 하나둘 생기는 것 같습니다.댐은 또 왜 그렇게 자주 오는 걸까.그건 병원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나이가 들수록 근육탄력도 떨어지고 푸석푸석해진대요~ 그래서 아무래도 여기저기 아픈 곳도 있는 것 같아요.~TT
지금부터라도 몸 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오십견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도 맹세합니다.내일 운동하러 가자~ 웃음
운동으로 오십견예방도 하고 아프면 빨리 초기에 병원진료도 받고… 귀찮고 무섭다고 병원가는걸 미루면 안되요~^^오십견이 오기전에 어깨관리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