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필름카메라

벚꽃이 만발하다

이쪽을 산책하면서 본 팝콘

작년 여름 소설스터디가 끝나고 맨카에서 혼자서 회포를

작년 겨울에는 등산을 자주 갔다

등산을 하면서 정자에 누워 보는 풍경

예카 가서 찍었는데 어두워서 안 보이는 내 모습

오빠는 더 어둡네요.죄성…

여수에서 명절 보내고 엄마 몰래 서울학원가는 기차역에서

여수 웅천 수복뷰 진니와 회포를

교보문고 건담존에서 명환이 형한테 건담 얘기하는 오빠

오빠랑 헌책방 구경 사장님이 유쾌했던 5시부터 술마시러 가는걸로 거의 우리세상자세히 보면 보물이 많습니다.채옥이 형이 찍어준 나언니는 되게 잘 찍어줬는데나는 왜…언니가 잘 보이지 않아아마두게데의 하늘 뷰봉경관님…진니와 고등학생 때 다시 먹었던 독서실 휴게실 뷰진니는 아직도 엄마가 만든 계란말이를 생각하고 있다현인두나 자취방뷰 매일 빨래하면 저 집 아줌마랑 눈이 마주치는 세탁 타이밍 굿성경도서관으로 가는 길 나의 고정산책 코스이 길을 잘 지나가며 한낮의 보물찾기 소설을 구상하고 완성한 어디를 내놓아도 부끄러운 나의 소설..와룡공원의 나무그림자!!내 졸업식에 와준 오빠랑 중국음식 만들때 귀여운 오빠로 끝~!#일상 #추억 #코닥 #필름카메라 #추억 #풍경 #사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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