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82년생 김지영 이해할 수 없는 페미니스트 화제

여성 아나운서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관람한 뒤 쓴 후기가 화제입니다.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여성은 물론 극소수의 남성들로부터도 공감을 얻었고, 현재 평점도 9.5로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그런 상황에 이례적으로 여성 서사에 대한 반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소감을 낸 게 논란입니다.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김나정은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여성의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시킨 영화라고 평했다.”어차피 여자로 태어나면서 이 … 김나정 아나운서, 82년생 김지영 이해할 수 없는 페미니스트 화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