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다라네요..이유는 7월부터 준비하고 있던 이사때문이었어요. 큰아들 아기 때 이사와서 10년 넘게 살던 집에서 이사를 했네요. 신혼부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한 곳이라 저에게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집이었지만 문제는 이사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점.. 물론 칠칠치 못한 스타일도 한몫했지만요. 이사온 날.. 사다리에 내려오는 짐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그동안 준비하면서 … 긍정 다라이 힘내자아앙~~~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