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다라이 힘내자아앙~~~

요즘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다라네요..이유는 7월부터 준비하고 있던 이사때문이었어요. 큰아들 아기 때 이사와서 10년 넘게 살던 집에서 이사를 했네요. 신혼부터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한 곳이라 저에게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집이었지만 문제는 이사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점.. 물론 칠칠치 못한 스타일도 한몫했지만요. 이사온 날.. 사다리에 내려오는 짐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그동안 준비하면서 고생한 게 주마등처럼 스치면서요.그래도 잘했어. 끝나겠네 싶어서요.

이사 준비를 하다가 신랑 생일도 통과할 뻔했는데 다행히 엄마가 알려줘서 급하게 생일파티도 했어요. 그 집에서 마지막으로 한 생일. 다음 생일부터는 다른 집에서 할거지? ^^

오늘도 큰 사고를 낼 뻔했던 대야.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이렇게 덜렁대는건지..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싶은 상황이 여러번 일어났네요. 하지만 앞으로는 스마일 할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희망합니다.긍정적인 달라이 힘내자!~~~~

오늘도 큰 사고를 낼 뻔했던 대야.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이렇게 덜렁대는건지..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싶은 상황이 여러번 일어났네요. 하지만 앞으로는 스마일 할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희망합니다.긍정적인 달라이 힘내자!~~~~

오늘도 큰 사고를 낼 뻔했던 대야.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이렇게 덜렁대는건지..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싶은 상황이 여러번 일어났네요. 하지만 앞으로는 스마일 할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희망합니다.긍정적인 달라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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