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엄 전망 (금, 미술품 재테크 비교)
안녕하세요. 개인사업자이며 온가족의 주식과 연금과 자산관리를 하는 우리집 PB 경제/비즈니스 인플루언서 세렌시아입니다
저와 오랫동안 재테크 아이디어를 나누는 부자 메이트들은 모든 종류의 재테크 수단에 관심이 많아요. 실제로 다양한 투자 수단을 함께 공부하고 실행해 왔습니다. 제가 당장 투자를 하지 않아도 공부는 늘 하고 있어요.
오늘 쓰는 포스팅은 이렇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정의가 내려졌던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당연히 생각이 다르니까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암호화폐 기본정의 가상자산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 (금, 미술품 재테크 비교)
저희는 보수적이어서 다른 잡다한 알트코인은 인정하지 않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까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극도의 보수주의는 아니기 때문에 암호화폐 자체를 거품이라고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시장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걸싫어한다,좋다의문제로생각할때는지난것같아요.
다만 이게 화폐로 볼지는 다른 문제죠.그런 면에서 저는 암호화폐를 미술품에 비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화폐로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래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인정되는 대상인 셈이죠.
다만그런가치가미술품과똑같이해석하는사람에따라서크게볼수도있고재미없다고볼수도있는거죠. 미술품에 무형의 가치를 제거한다면 캔버스 위에 덧칠한 물감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금을 부과하기에도 애매하다는 점도 일맥상통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상속수단의 하나로 미술품을 택한 거죠.
사실 제가 암호화폐에 기대를 걸었던 건 디지털 금으로서의 면모였어요 왜냐하면 제가 자산 배분을 중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주식시장과 상관계수가 멀수록 제게는 더 매력적인 자산인데 안타깝게도 현재까지의 암호화폐는 저의 기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2. 금 Gold와의 비교 가상자산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 (금, 미술품 재테크 비교)
작년 여름쯤 가상화폐와 금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화예요. 자산 배분 중 하나에 금을 일정 비율 가지고 있는 편인데. 암호화폐가 제가 기대했던 디지털 금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아직 일정 비율로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금의 면모를 보였다면 아마도 금을 처분해서 그 지분만큼의 암호화폐를 손에 넣었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 돈을 계속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찬밥 신세였던 금은 지금 자산 가격이 껑충 뛰었어요. 반대로, 현재의 주가와 암호화폐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3. 아트텍과의 비교 가상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전망 (금, 미술품 재테크의 비교)
미술품 투자(아트텍)와 비교하면 저는 크립토(비트나 이더 한정)를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둘 다 기초자산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비트/이자파 시세 형성이 개개인의 취향에 좌우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술품의 경우 형성되는 시세 자체가 주관적인 부분이 많아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는 점이 제 개인적으로는 투자자로서 불만입니다.
미술품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제 기준으로 그렇게 판단한다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4. 비트/이더리 투자를 시작한 이유 이상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전망 (금, 미술품 재테크 비교)
싸게 사도 나쁜 종목이 없고 비싸게 사도 좋은 종목이 없다 하워드 맥스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저는 펀드투자자가 주식투자자가 된 형태로 가치투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어떤 자산이든 가격이 제대로 싸면 사러 갑니다.
투자를 시작한 계기는 매우 심플합니다.꾸준히 공부해오다 보니 가치판단의 기준이 정립(이게 오래 걸린다)되었는데 제 기준 매수 가격의 하단에 접근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작년 6월말의 일입니다.
이거는 올해 1월말의 대화입니다나스닥 폭락 때 비트/이더도 함께 폭락했던 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정말 바빴어요. 미국 주식도 사. 비트/더 사.
다만 비중이 전혀 달라요.주식은 저의 주력 투자 대상이지만 가상화폐는 금과 마찬가지로 자산 배분의 일환이기 때문에 비중이 작습니다.
주식선수금은 나의 메인작업으로 번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에 들어갈 때의 금액도 크게 들어가지만 크립토에 들어가는 금액은 내가 블로그에서 번 수익만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블로그를 공부하기 위해 개설한 것이고 블로그로 버는 수익도 별 어려움 없이 들어오는 돈이기 때문에 가볍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투자할 때 들이는 정성도 전혀 다른 것 같아요. 블로그 수입은 매월 들어오는 물건에 입금되면 매뉴얼대로 가볍게 매입합니다만, 주식은 금액 자체가 크고 중점적인 투자 대상이기 때문에 항상 선수금 비중 조정과 매수 타이밍, 종목이나 포트폴리오 교환에 신중하고 중요하게 취급하게 됩니다.
주식과의 상관계수가 큰 편(부동산이나 돈처럼 상관계수가 작은 편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라 포트폴리오 편입을 망설였는데 그냥 돈으로 투자하기로 결정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저는 제가 모르는 대상에 절대 투자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모르는 대상이라고 가만두지 않겠어요. 공부는 투자하지 않는 대상이지만 언제든지 하고 있고, 투자가 가능한 만큼 공부와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투자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때 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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