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애드센스 정책 위반에 적중한 한국어 포스팅

이곳을 다시 찾아온 지난달 4월쯤 첫 글에서 제가 운영하던 티스토리의 포스팅을 애드센스가 정책 위반으로 오인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이것저것 금방 해결은 됐지만 덕분에 여러모로 맥이 빠지는 면이 있고, 온갖 말이 난무해도 여기로 돌아올 계기는 됐지만 추측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그 늪에 빠진 원인을 설명해놔야 다른 분들도 같은 늪에 빠지기 전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겠죠?4월 20일쯤이었던 것 같아요.제가 티스토리를 운영과 중단을 잇따라 하면서 여러 착오를 거듭했는데 난생 처음 받은 이메일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은 다 한 번쯤 경험한다는 정책 위반?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일로 그런 문자가 도대체 나에게 왜 날아왔는지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저는 문제가 될 만한 포스팅이 있으면 여기저기 수정하거나 다른 사람의 판단을 고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과감하게 삭제하는 편이라 해당 날짜의 포스팅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끝났습니다.아니, 끝난 줄 착각했어요.그러나 정책 위반에 관한 이메일이 다시 발송되자 제 머릿속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도대체 뭐가 또 문제야? 문제 있는 포스팅이 하나 아니었나?같은 메일이 다시 온 이유는 저에게 있었습니다.문제가 있는 포스팅이 그 메일이 온 날짜에 올린 포스팅이라고 착각해서 자신있게 삭제했는데 그건 제 착각이에요.혹시 모르니 저기에 파란색으로 적혀있는 글자를 하나하나 클릭해보자.애드센스 사이트가 열리고 문제가 있다는 내 게시글 페이지에 링크돼 있는데, 무려 한 달 전인 3월 게시물을 지적했다고 한다.하지만 그건 제가 뭘 잘못한 게 아니라 구글이라는 곳이 해외 사이트라는 게 함정이었어요.

바로 위의 포스팅입니다. 올바른 한국어에 관한 꽤 알찬 내용을 올렸는데 도대체 저게 왜? 도대체 무슨 정책을 위반했다는 거야?일단 그 내용을 다시 지우기는 싫고 일단 비공개로 처리해 보니까 한두 시간이 지나자마자 바로 어드센스 배너가 원래대로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분명히 저 포스팅 안에 뭔가가 제 실수가 있다는 건데, 도대체 뭘까… 설마 그렇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왠지 확신이 밀려와서 며칠 틈만 나면 생각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언어의 장벽이라는 계산이 나왔습니다.H, 위의 두 표현 중 올바른 표현은 ‘옳다’입니다.그런데 이 ‘옳다’가 한국어의 의미에서는 적당한, 적당한, 옳은… 뭐 이런 뜻이죠.그런데 영어권 국가생명체 분들이 해석하기에는 그 ‘계란’이라는 게 남자의 아~~~~~~~~~~~~~~~~~~~~~~~~~~~~~~~~~~~~~~~~~~~~~~~~~~~~~~~~~~~~~~~~~~~~~~~~~~~~~~~

그걸 맞춘다, 뭐 그런 의미로 해석한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어요.아, 나중에 해당 포스팅은 수정해서 여기에 다시 올리긴 하는데 아니 도대체 해석을 어떻게 하면 ‘적당한’이 그런 방향으로 이해될 수 있을지 저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기가 막힙니다. 만약 티스토리나 에글러스 같은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적절한, 적절한 게시물을 준비중이신 분들은 아~~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그냥 일부에 실리는 단어도 아니고 포스팅 제목과 내용 전체를 장식하는 단어인데다 티스토리나 이글스 같은 경우는 아주 사소한 이유로도 네이버에서 외면받는 사례가 많다 보니까 구글 검색 최적화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예상치 못한 에로 사항들이 은근히 진열되어 있으니까요.아, 음, <<<<혹시 이거, 그런 뜻이 아닌데 이것도 조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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