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은 지상파를 제외한 케이블 방송, 스카이라이프, IPTV에서만 볼 수 있는 채널이다. 종합편성채널은 2011년 12월 1일에 채널이 개국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었다.
이 같은 종합편성채널은 2009년 7월 22일 국회를 통과한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안에 따라 허용됐으며 위법 개정으로 신문의 방송사 겸업이 가능해졌으며 기업의 방송사 지분 소유 허용에 대한 규제도 완화됐다.
방송광고판매대행등에관한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6. “종편방송채널사용사업자”란 “방송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종편하는 방송채널사업을 실시하기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및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 제18조제2항 단서에 의하여 보도·교양·오락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편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사업자를 말한다.[1]
방송법 제2조 (용어의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18.종편성이란 보도 교양 오락 등 다양한 방송분야가 서로 어우러지도록 방송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을 말한다.
제9조 (허가·승인·등록등) ⑤방송채널사용사업·전광판방송사업 또는 음악유선방송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 등록하여야 한다. 단, 종합편성이나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을 하려는 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편성을 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을 하려는 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데이터방송을 하기 위해 등록을 하거나 승인을 받은 자는 등록을 하거나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 규정에 따른 부가통신사업 신고를 해야 한다.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 제18조(콘텐츠의 공급 등)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콘텐츠를 공급하고자 하는 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고 또는 등록하여야 한다. 단,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제공 사업자에게 보도를 전문으로 하거나 보도 교양 오락 등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편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사람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상품 소개와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사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2010년 11월 30일 종편 신청서 접수 시작 후 6개 사업자 중 4개 사업자, 즉 매일경제신문(채널명은 MBN), 동아일보(채널A), 조선일보(TV조선), 중앙일보(JTBC)가 최종 종편 채널 업체로 선정됐다.
종합편성채널은 지상파와 달리 채널의 프로그램 편성주체임과 동시에 SO, 위성방송 등의 플랫폼에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사업자(PP, Program Provider)로서 컨텐츠 시장의 수요자이며 공급자이다.
종편사 주요내용 주주현황 JTBC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방송사 동양방송(TBC) 후신

채널A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AM방송국 ‘동아방송(DBS)’의 후신

TV CHOSUN 2011년 12월 1일 개국한 조선일보 계열의 종합편성채널로 운영은 조선방송이 담당하고 있으며 개국준비기간에는 CSTV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2011년 5월 27일 법인명과 채널명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

MBN 1995년 3월 1일 케이블채널 개국 당시 경제전문채널로 개국하였으며 이후 2005년 7월 4일 보도전문채널로 전환하여 종편 전환하였으며, 2011년 11월 30일 마지막으로 보도전문채널과 채널 수신권을 종료 반납하고 종편으로 전환.


종편 사업자는 개국 이래 각 사업자 사주의 성향과 같은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으며 특히 선거 시기에 따라 각종 토론회나 좌담회 등을 주관하거나 제작하는 등 종편 채널 설립의 본래 목적을 벗어나 있다.
최근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4개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JTBC·정치부회·TV조선·보도본부 핫라인·채널A·채널A·뉴스TOP10·MBN·뉴스와이드)을 대상으로 출연 횟수, 직군, 정치성향 등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충분히 보장되는지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언론에 공개했다.
분석한 결과를 한마디로 평하면 공정성 객관성 균형성의 부재라는 것이다.

종편 4사 출연자 중 가장 많은 출연자는 현직 언론인이며 출연자의 44.4%가 보수 성향을 가진 반면 진보 성향 출연자는 16.7%에 불과했다.
특히 채널A와 MBN의 경우 보수 진보 출연자 현황을 보면 채널A의 경우 보수 성향 출연자는 61.1%였고 진보 성향 출연자는 35%에 불과했으며 MBN의 경우 보수 성향 출연자는 54.5%였고 진보 성향 출연자는 41.8%에 불과했다.

이 같은 종편 채널의 편향성은 지상파 방송사에 비해 상당한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립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종편 사업자들 스스로 깊은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
이들 종합편성채널은 제작비가 낮은 오락프로그램을 지나치게 재방송으로 편성하고 있다.
지상파들은 전체 방송시간 중 80% 이상이 국내 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하지만 종편은 40%만 넘으면 된다. 지상파에 대해서는 외주제작 편성비율을 방송사가 2440% 이상 준수하도록 한 반면 종편 채널은 아예 규제 자체가 없다. 또 종합편성채널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면제받아 2014년도 면제가 확정됐다.
이 같은 종편 특혜에 대해 신태섭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는 사실상 지상파와 같은 방송을 제공하는 종편 채널 4사에 특혜를 준 것은 편향된 시각을 가진 독버섯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제라도 특혜를 얻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언론은 언론 본연의 기능을 다할 때 민주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소중한 존재가 된다. 그러나 언론이 제 기능을 상실하는 순간 언론은 민주사회를 좀먹는 만악의 근원이 되므로 언론 스스로의 개혁과 함께 언론을 최종적으로 소화하는 소비자인 일반 국민의 엄중한 관심과 감독, 그리고 냉철한 비판의 눈을 열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