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집에만 가수 2명 : 수현이랑 엄마가 녹음한 날.
예쁜 이중착의 주인공인 수현과 어머니(권선희님) 수현의 목소리를 금코라 중창단을 통해 들었는데, 그 디테일을 확인한 것은 올해 월간 마리셈 4월호 제목이었던 ‘봉선화 염색’의 소프라노를 부르면서였습니다. 얘 목소리 진짜 예쁘다. 중창단은 팀워크가 중심이 되어 함께하는 감동이 있으면 솔로는 깊이 빠지는 듯한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수현이 그 곡을 녹음한 1월보다 훨씬 성장했다는 걸 사진만 봐도 확인할 수 … 같은 집에만 가수 2명 : 수현이랑 엄마가 녹음한 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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