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남주혁의 소속사가 거듭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6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우선 최근 익명의 2차 제보 내용과 관련하여 당사는 배우는 물론 다른 여러 채널을 통해 다각도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확인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남주혁 프로필
1994년 2월 22일생 부산 영도구 동삼동 국적: 대한민국 키체중 혈액형 187cm, 75kg, A형 가족: 부모반려견 카울이, 곱순이 학력: 부산 상리초-경남중학교(전학) 경기도 수원 창용중-수일고(졸업)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모델연기예술/전문학사) 국제사이버대학교(엔터테인먼트학/재학) 종교: 개신교 mbti: INFJ





스무 살 남주혁은 당시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가 주관하고 K플러스가 후원하는 ‘1일 모델 체험’에 지원해 1위를 차지했고, 그 혜택으로 3개월간 아카데미를 장학생으로 다니며 K플러스와 모델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 입학했다.
남주혁은 이때 장학금을 받아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후 자신이 장학금을 받아 꿈을 이룬 것처럼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며 자신의 모교인 수원수일고등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 최초 학교폭력 제보자 6년간 피해주장 이후 말 바꾸겠다.
- 남주혁을 향한 학교폭력 의혹이 있은 뒤 소속사에서 내놓는 두 번째 공식 입장이다. 남주혁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은 지난 6월 20일 처음 제기됐다. 남주혁의 고교 동창이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6년간 남주혁으로부터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하지만 이후 피해자는 사실은 본인이 아닌 지인의 피해 내용이라고 말을 바꿨다.







2. 두번째 피해자 주장 대리결제 팬셔틀 스파링 강요 주장
이후 6월 28일에는 또 다른 동창생이 다른 남주혁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주혁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유료 게임이나 게임 아이템을 마음대로 결제해 원치 않는 스파링을 강요받거나 심지어 남주혁에게 빵을 사서 바치는 빵셔틀까지 해야 했다고 폭로했다.






3) 소속사 거듭 부인명예훼손 고소장 제출
남주혁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의혹을 부인해왔다. 첫 학교폭력 의혹 제기 직후인 6월 24일 공식입장을 냈고, 남주혁은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해당 매체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신속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고 그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4. 교사 및 친구들 증언 전혀 사실이 아니다 부산에서 수원으로 전학
그러나 학교폭력의 진위에 대한 주장은 계속됐다. 남주혁이 고교 시절 학교폭력 의혹에 진위를 위해 친구 18명과 교사 2명이 인터뷰에 나섰다. 피해를 주장하는 제보자들이 남이 한 일을 남주혁에게 뒤집어씌웠고 팬셔틀, 스파링 등도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했다.







또한 남주혁은 농구를 하던 학생으로 부산경남중학교를 다녔으나 부상으로 그만두고 중3 때 수원으로 이사하여 창용중학교를 졸업하였고, 고등학교는 경기도 수원에 있는 수일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피해자가 6년간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치아 교정으로 그는 고교 시절보다 외모가 좋아졌고 큰 키에 모델에 관심이 생겨 활동을 시작했고 모교인 수일고에 장학금을 내기도 했다고 한다.

5. 3번째 피해자 의혹 제기 카카오톡 지옥피해 주장
이후 7월 6일 이번에는 남주혁에게 카카오톡 지옥 피해를 입었다는 추가 폭로자가 또 나왔다. 그는 남주혁이 어울렸던 무리 12명이 있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성희롱, 외모 비하, 성적 비하 등에 시달렸다고 한다.
남주혁 무리 중 한 명이 나를 싫어했다는 이유로 여러 명이 자신을 단톡방에 초대해 괴롭히고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남주혁은 단톡방에 늦게 들어왔지만 친구들의 욕을 도왔다는 주장이다.
당시 피해를 학생부에 알렸고 해당 내용은 생기부에 적혀 있지 않은 선에서 합의해 단순 교내 봉사로 사건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부 처분에 따라 선생님 앞에서 강제로 사과했다는 것이다. 이후 남주혁과 그 친구들이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10년이 지나 사과한다는 게 황당해 거절했다고도 했다.





6. 소속사 허위사실 강경대응 예고
이에 소속사는 공식입장에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있던 대화 내용과 관련한 기사는 전후 상황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일부 단편적인 장면만 발췌한 것이다. 남 씨가 사과하려고 시도했다는 제보자의 말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 소속사는 카카오톡 방서가 있었던 일은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매우 사적인 영역의 문제라며 기사에서도 언급됐듯이 이미 당시 학교에서 사과로 끝난 사건이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언론 지면을 빌려 일일이 전말을 공개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않다.
이 부분 역시 조만간 법적 대응 과정에서 명확히 사실관계가 확인될 것이다. 또한 당사에 사실 확인을 한 번도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인 보도를 한 해당 미디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그동안 익명에 숨겨진 제보자의 주장은 면밀한 팩트 확인도 못한 채 그에 관한 명확한 증거나 정황도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언론에 노출돼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와 배우는 아무리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밝히더라도 이미 악의적인 내용의 제보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된 뒤여서 그런 사실의 부존재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는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나중에 형사 절차로 결백이 밝혀진다 해도 이런 작금의 현실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며 배우 본인에게 그 자체로 너무 큰 고통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이러한 이유로부터 배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는 1차 제보자에 이어 2차 제보자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 신속히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주장, 루머를 확산하는 유튜버 등 언론에 대해서도 당사는 강경하고 단호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참고 기사 출처 : 스포티비 뉴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남주혁 인스타그램 남주혁 남위키